[뭐라노]고향사랑기부제 지자체별 온도차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  입력 : 2022-11-03 21:05:19
1.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앞두고 지자체마다 온도차. 고향사랑기부제란 개인이 지자체에 기부하면 연간 500만원 이내 세액공제 혜택을 받고, 지자체는 기부금 30% 이내 답례품 제공.

2. 국제신문이 부산 16개 지자체 조사했더니 답례품 확정지은 곳 한 곳도 없어. 지역화폐, 관광체험권, 지역특산품등 거론되지만 아직 관련 조례나 의회 심의를 통과한 곳도 없어.

3. 경남도는 경남연구원을 통해 기부 규모 예측 연구 실시하고, 지난 8월엔 담당 TF팀 신설. 양산, 통영도 개별 홍보활동 돌입.



지난 2일 경남 양산시 관계자들이 황산공원 내에서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양산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