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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닫기 전 국제시장 청년몰. 국제신문DB |
1. 부산 중구, 청년들이 전부 빠져나가 지난해 8월 철거가 결정됐던 국제시장 청년몰을 배달음식 전문점으로 바꿔 운영하기로. 유동인구가 줄어든만큼 배달 가능 점포가 경쟁력 있다는 판단.
2. 하지만 폐점 근본 원인 파악하지 않고는 또다시 실패할 것이라는 우려 나와. 청년들이 떠난 것은 소상공인진흥공단의 임대료 지원이 끊기자 입지조건 좋지 않은 청년몰에 더 이상 있을 이유가 없었기 때문.
3. 상인과 전문가들은 지원방식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지적. 한 상인 “이 곳이 청년몰인줄도 모르는데 지원은 대부분 시설에 집중. 마케팅 지원 절실”. 전문가 “잘하는 몇명에게 대폭 지원하는 방식으로 바꿔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