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출 만기를 연장하거나 상환을 유예한 금액은 1월 말 기준139조4494억 원 달해. BNK부산은행만 해도 6조8345억 원으로 지역은행도 상황은 마찬가지.2. 현장에서는 정부가 만기 재연장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 나오지만 금융당국은 아직 이렇다할 결정 못해. 금융위 지난 8일 “재연장 여부 결정된 바 없다”3. 거치기간 연장 등 금융권 자체 대책 마련 나섰으나 한계. 다중채무자(27만여명) 중심으로 파산 속출할 것이란 우려. 지난달 서울의 한 시중은행 대출 창구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