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물거품된 2030엑스포 시나리오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  입력 : 2021-06-10 21:28:42
1. 2030 부산 월드엑스포 민간 유치위원장에 김영주 전 한국무역협회 회장 내정.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박람회 유치 재계 간담회 열어 공식 발표 예정.

2. 난항 겪던 위원장 선임 문제는 마무리됐지만 아쉬움 크다는 지적. 김 전 회장의 능력과 경험을 떠나 대기업 총수와 비교하면 무게감과 인지도에서 떨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

3. 부산시 패싱 논란도. 부산시는 최근까지도 정부가 5개그룹과 유치위 구성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혀왔기 때문. 부산시 “5개그룹 총수가 돕겠다해서 수용한 것”

지난해 11월 부산시 연제구 부산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 연결통로에서 열린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멋글씨 공모전 입상작 전시회’ 모습. 국제신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