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김민수 검사' 사칭 '그놈' 1심서 징역 6년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  입력 : 2021-09-16 21:25:26
1. 일명 ‘김민수 검사’ 사칭 사건으로 알려진 보이스피싱범이 1심에서 징역 6년 선고 받아. 함께 기소된 일당 2명에겐 각각 징역 6년과 5년 선고.

2. 이들은 2019년 중국에 본거지를 둔 보이스피싱 단체에서 상담원으로 활동. 서울중앙지검 검사, 수사관 등 사칭해 피해자들에게 4억여 원 가로채.

3. 특히 이 사건은 지난해 1월 이들에게 속아 돈을 잃은 20대 취준생이 극단적 선택한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 영정 사진을 안고 재판을 지켜본 취준생 어머니 “검찰 구형보다 못미쳐 아쉽다”

가짜 검사공무원증. 부산경찰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