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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학생도 공부로 응원 보탠다” 부산엑스포 키즈쇼 성황리 개막

국제신문 외 3개 기관 공동 주최…퀴즈대회 우승자는 해외 탐방도

오상준 기자 letitbe@kookje.co.kr  |  입력 : 2023-04-30 19:59:44
부산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 및 학부모 250여 명이 엑스포 공부를 통해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며 힘을 보탰다. ㈔금융도시부산포럼과 국제신문은 부산시교육청 부산연구원과 함께 30일 오후 2시 부산항 북항 재개발지역 북두칠성도서관에서 ‘2030부산월드엑스포 키즈(Kids)쇼’ 개막식을 개최했다. 엑스포 키즈쇼는 2030년 부산월드엑스포가 열릴 경우 20대로 성장해 엑스포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톡톡히 누릴 현재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3학년과 같은 ‘엑스포 키즈’를 대상으로 엑스포의 과거 현재 미래를 배우는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BNK부산은행,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 부산지역 16개 구·군 진로교육지원센터, 2030부산월드엑스포범시민유치위원회가 참여하고 있다.
30일 부산항 북항 재개발지역 북두칠성도서관에서 열린 ‘2030부산월드엑스포 키즈쇼’ 개강식에 참석한 내빈과 수강생들이 강의 교재 ‘엑스포 부산 오다’와 종이 비행기·배를 들고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고 있다. 이원준 기자 windstorm@kookje.co.kr
이날 개막식에는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배재한 국제신문 사장, 김진홍 부산 동구청장, 신현석 부산연구원장, 정영민 부산진로교육지원센터협의회 회장, 엑스포 키즈쇼 교재인 ‘엑스포 부산 오다’를 출간한 함향 임규찬 대표 등 내빈과 엑스포 키즈쇼를 수강하는 초·중학생 및 학부모가 참석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동영상 축사를 보내 개강식을 축하했다. 엑스포 키즈쇼 사무국이 수강생을 모집한 결과, 초등학생 4~6학년 181명, 중학생 133명 등 모두 314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개강식은 안전상의 이유로 인원을 제한했다.

이봉순 2030부산월드엑스포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이자 리컨벤션 대표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키즈, 글로벌로 준비하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미국 뉴욕, 일본 오사카, 호주 브리즈번, 스페인 세비야 같은 세계적 도시는 물론 루이비통 코카콜라 GM GE같은 글로벌 기업이 월드엑스포를 무대로 급성장했다”며 엑스포에 관한 관심을 주문했다.

온오프라인 수업을 거쳐 오는 7월 15일 열릴 퀴즈대회에서 우승한 수강생에게는 상하이 오사카 등 해외 엑스포 개최지를 탐방할 기회가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QR 코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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