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독자 제일주의(First)’ 구현을 위한 시민기자 공간시민의 눈높이에서 발굴한 기사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유합니다.
[시민기자] 운수사 108계단서 지친 심신 치유하세요
- 팍팍한 삶에 긍정 메시지 전해부산 사상구 백양산에 운수사(雲水寺)가 있다. 조계종 범어사 소속 사찰이다. 운수사는 가야 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는 유서 깊은 사찰이다. 동래부지에 따르면 ‘신수암’으로 불리다가 18세기 이전에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조선시대 ...
by 박소연 시민기자
[시민기자] 가산금리 높은 예금 담보대출…이자장사 도마에
일시적으로 자금이 필요한 경우 예적금과 보험을 해지하는 대신 예적금·보험 담보대출을 신청하는 서민이 많다. 예대금리차로 금융권 수익이 급증했지만, 이에 상응하는 공공성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특히 담보대출 가산금리에 문제가 있다. 표에서 보는 바와 같 ...
by 하정철 시민기자
[시민기자] 건조한 가을, 두피 전용 앰플로 보습·진정
가을이 깊어질수록 공기가 차고 메말라간다. 피부가 당기고 입술이 갈라질 무렵, 우리의 두피와 머리카락도 조용히 신호를 보낸다. 비듬이 늘고, 가려움이 생기며, 머릿결이 푸석해지는 현상은 단순한 계절 변화가 아니다. 보이지 않는 수분 손실이 이미 시작된 것이다.건조한 공 ...
김태영 시민기자의 뷰티 스타일 by 김태영 동의과학대학교 헤어뷰티과 교수
[시민기자] 백악기 한반도 누볐다…우리말 첫 공룡 ‘천년부경룡’
부산 남구 대연동에 조용하지만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공간이 있다. 바로 우리나라 전기 백악기 시대의 공룡이 서 있는 국립부경대학교 박물관이다. 1984년 5월 개관한 이 박물관에서 꼭 봐야 할 전시물 있다. 그 중에서 첫 째는 ‘부경고사우루스’다. 박물관 입구에 하 ...
by 장해봉 시민기자
[시민기자] 스페이스 원지 이달 ‘부산 재즈 포트’
부산 영도구 봉래 나루로에 위치한 스페이스 원지(SPACE ONE Z)는 과거 조선업이 활발했던 시절 선박 수리 공장이었던 곳이다. 이 곳은 총 3636 ㎡ 규모로 3개의 보세창고와 1개의 레스토랑으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100년 전 원형을 최대한 보존해 독특한 ...
by 김석이 시민기자
[시민기자] ‘킥라니’ 오명 공유 모빌리티 제도 보완 시급
전동킥보드, 공유자전거 등 ‘공유 모빌리티’가 시민의 발이 된 지 오래다. 하지만 편리함의 이면에는 도시공간의 혼잡, 안전 문제, 규제 공백 등 부작용이 커지고 있다.도로와 보도, 육교 위에 무질서하게 방치된 전동킥보드와 공유자전거를 쉽게 볼 수 있다. 특히 지정주차구 ...
by 정재연 시민기자
21살 ‘인디고 서원’ 꿈꾸는 청소년 키운다
- 인문 토론·교양지 제작 활동도- 인공지능 시대 내적 성장 도와“책을 읽던 아이들은 다 어디로 가고 이 땅의 청소년들은 무한 경쟁 속에 내던져져서 마음과 정신과 영혼의 성장은 돌보지 못한 채 온전하게 꿈을 꾸지도 못하고 혼돈의 시간을 헤매고 있습니다. 인디고 서원은 ...
by 강상도 시민기자
가발, 상실을 메우고 개성을 더하다
머리카락은 단순히 몸의 일부가 아니다. 두피를 보호하고 체온을 유지하는 생물학적 기능을 넘어, 사람의 인상과 이미지를 결정짓는 요소다. 머리 모양을 조금만 바꿔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것을 보면, 모발은 자존감과 사회적 관계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역사를 ...
자외선·습도에 피부손상…꼼꼼한 세안을
여름이 되면 해변과 수영장, 계곡 등에서 즐기는 야외 활동이 부쩍 늘어난다. 그러나 이 계절은 피부에 가장 혹독한 시기이기도 하다. 강렬한 자외선과 높은 습도는 피부를 쉽게 지치게 하고 손상을 유발한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땀과 습기에 강한 메이크업과 철저한 피부 관리 ...
무더위에 지친 심신…독서로 재충전을
종일 이어지는 찜통더위에 산과 바다의 피서지도 좋지만, 지적(知的)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곳도 많다. 몇 년 전 가본 남해의 북스테이가 좋았고 어느 시골 책방에서 즐기는 소소한 하룻밤은 잊을 수 없는 여름 시절의 추억으로 남아있다. 철학자 몽테뉴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