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독자 제일주의(First)’ 구현을 위한 시민기자 공간시민의 눈높이에서 발굴한 기사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유합니다.
[시민기자]가곡 흐르는 양산천 엄정행노랫길
경남 양산에 ‘엄정행 노랫길’과 ‘엄정행 뮤지엄’이 있다. 양산 출신으로 가곡 대중화에 앞장선 성악가 엄정행을 기리기 위해 조성됐다.부산도시철도 양산역 인근 양산천 둑 위에 난 길을 걸으면 삼일로가 지나는 영대교가 있다. 그 앞 사거리에는 양산종합운동장과 양산대종이 있 ...
by 박소연 시민기자
[시민기자] 정관 병산저수지 고요한 둘레길…지친 심신에 생기
부산 기장군 정관읍 병산마을 함박산과 용천산 사이에 자리한 병산저수지는 호젓하게 거닐기 좋은 산책길이다. 병산저수지는 일제강점기 때 건립된 농업용이다. 흙과 돌을 재료로 해서 완만한 기울기로 둑을 쌓아 올린 병산저수지는 면적 3만3197㎡, 제방 길이 129m, 제방 ...
[시민기자]자갈치역 시 향기 솔솔… 시민에 작은 위안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자갈치역 연결통로에서 시화전 ‘시민과 함께 걷는 시, 일상에 물들다’가 열리고 있다. 서구 천마문학회 회원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사람들이 창작한 시다. 시에 예쁜 그림을 곁들인 시화를 벽면에 전시해 놓아 이 곳을 오가는 시민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
[시민기자] SF 작가 천선란 “AI 시대 인간다움, 비효율에 있다”
- ‘천 개의 파랑’ 할리우드와 계약- “감독 등 확정 영화 제작 본격화”고전이나 역사 인문학 강연이 주류를 이루는 열풍 속에서, 독특한 색깔을 지닌 SF 문학 작가가 독자들과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부산 해운대인문학도서관은 지난 14일 소설가 천선란의 북콘서 ...
by 정재연 시민기자
[시민기자]화사해진 사하구 옥녀봉 초입
낙동정맥의 끝자락에 해당하는 부산 사하구에 ‘옥녀봉’이 있다. 옥녀봉은 높이가 247m로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오르내릴 수 있는 낮은 산이다. 초입부인 사하구 괴정2동 378-386번지 일원(카페 만디 옆) 길이 120m 구간의 밋밋하던 옹벽과 길이 꽃무늬 벽화 ...
[시민기자] 파손된 시선유도봉 안전사고 위험↑
시선유도봉은 도로에서 교통사고의 발생 위험이 높아 운전자의 주의가 요구되거나 안전운전이 필요한 장소, 불법 주·정차를 금지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장소에 설치한다. 그런데 운전자들이 자동차로 깔아뭉개고 비바람에 의해 부서진 곳이 부산 곳곳에 있다. 뾰족한 앵커볼트가 노출 ...
[시민기자]부산 뷰 맛집 황령산서 '김소월과 데이트'
사계절 다른 매력을 뽐내는 부산 황령산에 색다른 명소가 있다. 부산시와 남구청, 산림청이 협조해 황령산 생태숲 2.3km 구간에 조성한 ‘김소월 시와 함께하는 길’이 바로 그곳이다. 황령산은 부산진구 연제구 남구 수영구의 경계를 이룬다. 해발 427m로 그다지 높지 ...
[시민기자]산책 맛 더하는 대저둑방시화길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과 맥도생태공원을 잇는 낙동강 하류 둑길인 ‘강서낙동강변30리벚꽃길’은 사시사철 운동과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장소다. 특히 벚꽃과 유채꽃이 화사하게 만발하는 봄이나 분홍억새인 핑크뮬리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가을이면 인산인해를 이룬다. ...
[시민기자] 위기의 한글…맞춤법 틀린 알림판 수두룩
- ‘휴게 쉼터’ 등 중복 표현 잦아- 국어책임관 역할 더 강화해야공공시설 알림표지는 맞춤법에 맞게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알림판에 오류가 있다. 담당자들이 알림판 설치 전 꼼꼼한 점검이 필요하다.행정기관은 각종 공문서나 안내문, 표지판은 시민이 알 ...
[시민기자]암남공원 새 명물 황토 맨발산책로
부산 서구는 암남공원에 순환하는 형태의 맨발산책로(길이 100m)를 만들어 지난달 15일 개방했다. 서부산의 유명 관광지인 암남공원에 황톳길로 된 맨발산책로가 조성돼 이곳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의 큰 관심과 기대를 모은다. 맨발산책로는 암남공원 입구에서 500여 m 가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