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독자 제일주의(First)’ 구현을 위한 시민기자 공간시민의 눈높이에서 발굴한 기사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유합니다.
걷기 좋은 가을, 땅 기운 받으며 부산을 걷다
걷기 좋은 가을이 왔다. 부엉산을 넘어 땅뫼산까지 2시간 정도 여유롭게 걸어보자.부산 금정구 오륜동에 부엉산이 있다. 부엉산은 갈맷길 8코스 끝자락이며 해발 175m다. 회동수원지 ‘실증 파일럿 플랜트 연구센터’ 방향으로 접어들며 은행나무 숲길이다. 펜스에 걸린 시를 ...
by 신윤옥 시민기자 syo02033@daum.net
가을철 도로변 고약한 '은행나무 열매폭탄' 무슨일?
노란 단풍이 든 은행나무 거리는 아름답다. 하지만 무더기로 인도에 떨어진 은행을 밟는 순간 특유의 냄새가 폭탄처럼 사방에 퍼진다. 일부 지자체는 은행 열매가 길바닥에 떨어지지 않도록 나무에 수집망을 설치한다. 부산시에 따르면 16개 구·군이 행인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
by 장해봉 시민기자
‘조선의 철도왕’ 박기종, 기차에 근대화 꿈 담다
- 상업 발달·부강의 지름길 각인- 日방해로 경의선 등 건설 못해- ‘부산항~하단포’ 100년 뒤 성사- 영주동에 기념관…철도는 공공재부산 중구 영주동 오름길 계단의 모노레일을 타고 오르다 보면 ‘박기종 기념관’(051-466-4068)이 보인다. 기념관에 들어서면 박 ...
1세대 어르신이 미래 세대에게…“가장 중요한 인성 덕목은 예절”
- 301명 대상 8가지 항목 설문조사- 내달 관내 유치원서 실습 계획동명대학교가 운영하는 부산 남구노인복지관은 ‘2023년 부산 사회 복지 공동 모금회 기획 사업’으로 신노년 인성 교육 강사 양성 및 동화창작 구연활동을 통한 노인인식개선사업 ‘사람다움’을 실시하고 있 ...
by 김석이 시민기자
울산 대왕암공원 트레킹…울기등대·출렁다리 눈길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은 신라시대 삼국통일을 이룩했던 문무대왕이 죽은 후 호국룡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며 바위섬 아래에 묻혔다는 전설이 서려 있는 곳이다.하늘을 찌를 듯 솟아있는 1만5000그루의 해송, 파도가 바윗구멍을 스치면 신비한 거문고소리를 내는 듯한 슬도, 10 ...
by 이선태 시민기자
고기만큼 채소도 잘 챙겨 먹어야
최근 예전에는 괜찮았는데 지금은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피곤해진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음식을 먹은 후 피부에 발진이 생기기도 하며, 소화도 안 되는 것 같고 짜증이 많이 난다고 한다. 또한 감기에 잘 걸리고 입 안도 자주 헌다고 한다. 특별한 질병 없이 이런 증상이 생 ...
강준수 시민기자의 백세 건강 by 강준수 식품학 박사 동의과학대 명예 교수
해외여행 발품 파는만큼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죠
상품이 있다. 여행사 홈페이지에서 눈 품, 손 품을 팔아 특가상품을 선택하면 ‘시세보다 싼 가격’으로 의외로 횡재하는 기분으로 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 숙박여행도 마찬가지이다. 금, 토 숙박상품은 주말할증이 붙어 여행비가 다소 비싸다. 하지만 여행객이 CHECK OUT ...
한국의 슈바이처 장기려 박사의 '인술 발자취'를 엿보다
부산 동구 초량동에 우리나라 당대 최고의 외과 의사이자 ‘한국의 슈바이처’라 불린 성산 장기려 박사를 기념하는 더 나눔센터가 있다. ‘장기려 기념관 더 나눔센터’는 평생 가난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인술을 펼친 그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13년 개관했다. 1911년 ...
사직야구장 재건축, 돔구장으로 선회를
사직야구장이 개방형 구장으로 재건축 될 예정이다. 날씨와 관계없이 야구를 즐길 수 있는 돔구장을 원했던 부산시민으로서 이러한 결정에 아쉬움이 남는다.한국 프로야구는 미국 메이저리그와 일본 프로야구 리그(NPB)처럼 지역연고제로 41년째 운영중이다. 특히 부산과 울산을 ...
by 정재연 시민기자
일본식 명칭 조방·용두산, 한국식 이름 사용을
- “용두산은 백산 안희제 공원으로”- 시민단체 청원했으나 개명 불발- 자성대→부산진성공원 변경 완료일제 잔재라는 논란이 끊이지 않던 자성대공원이 부산진성공원으로 이름을 바꿨다. 이처럼 역사 바로잡기가 계속되는 것과는 달리 일본식 명칭을 사용하는 곳이 있다.부산 동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