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독자 제일주의(First)’ 구현을 위한 시민기자 공간시민의 눈높이에서 발굴한 기사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유합니다.
덫이 된 온천천 목재방틀 호안 구조물
- 구조물 보강·세심한 관리 절실부산 온천천 동래구에서 금정구 구간 일부에 목재방틀 호안이 설치돼 있다. 경관 개선과 소규모 생태 서식지, 시민 산책 환경 조화가 목적이다. 하지만 일부 구조물이 목재 부식과 파손으로 철근이 노출돼 있다. 노출된 철근에 자라가 끼여 죽어 ...
by 신윤옥 시민기자
교묘해진 금융범죄…급할수록 멈추고 확인해야
부산 동래구평생학습관은 지난달 25일 ‘신기술의 범죄의 덫, 중장년층의 디지털 생존법’이란 주제로 강좌를 개최했다.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이혜은 미디어 교육강사는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스미싱에 이어 AI기술을 악용한 딥러닝 딥페이크 딥보이스로 등 각종 디지털 범죄가 ...
by 이선태 시민기자
책 읽고 토론…문해력 향상 지름길
얼마 전 출근하다 라디오에서 다음 기사를 접했다. “미국의 한 60대 남성은 최근 소금 섭취를 중단하는 실험을 하던 중 챗GPT에 소금 대체제를 질문했다. 그는 인공지능(AI)이 추천한 브롬화나트륨을 소금 대체제로 먹었다. 독성 화합물을 섭취해 3주간 병원 에 입원하는 일이 벌어졌다.”챗GPT의 잘못된 답변을 믿은 사례다. 문맥상 흐름을 ...
by 강상도 시민기자
[시민기자] 부산 빈집서 탄생한 우주 만나보세요
도시 곳곳에 남겨진 빈집, 한때 누군가의 삶이 머물던 그 자리가 이제는 예술의 숨결로 다시 살아난다. 부산문화재단 ‘빈집 활용 창작공간 조성 및 운영 지원사업’이 그 변화를 이끌고 있다. 낡은 공간에 새로운 이야기가 심어지고, 예술가와 지역민이 함께하는 문화의 터전으로 ...
by 장해봉 시민기자
[시민기자] 전설과 풍광 어우러진 오시리아 해안 산책로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에 전설과 풍광이 어우러진 명품 해안 산책로가 있다. 총 길이 약 2.3km로 탁 트인 동해바다를 따라 덱과 흙 길이 이어진다. 산책 러닝 인생사진 촬영 등 선택지가 다양해, 가볍게 걷기에 안성맞춤이다.아난티코브 앞 해안길로 가다 보면 오랑대(五浪臺 ...
by 김석이 시민기자
강동원·김태리·엄홍길 등 신었던 신발 한 곳에
- 신발산업 전통·현재·미래 조망- 패션·디자인 분야 ‘교육의 장’부산 부산진구 개금동에 있는 ‘한국신발관’은 우리나라에 단 하나뿐인 신발 전문 전시관이다. 신발 산업의 전통과 현재, 미래를 함께 조망할 수 있다. 신발의 어원과 역할, 제작 재료와 형태 등을 소개하며 ...
해운대 미포·청사포·구덕포 걸으며 지친 마음 달래요
- 4.8㎞ 달하는 힐링 해안 산책길- 스카이워크 등에는 관광객 북적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가을, 부산 해운대 삼포(미포 청사포 구덕포) 해안길을 걸으며 무더위에 지친 심신을 치유해 보면 어떨까.포(浦)라는 명칭은 바닷가, 포구, 작은 항구를 의미하는 곳이다. 해운대구의 ...
“19세기 초 조선 거북선 26척 보유”
국립해양박물관은 기획전시 ‘수군, 해전’(국제신문 지난 7월 29일 12면 보도)을 10월 26일까지 개최한다. 고려와 조선은 바다를 건너 오는 외세의 침략을 막기 위해 군선과 화포를 개발하고, 끊임 없는 개량을 통해 제해권을 확보해 적이 함부로 침략할 수 없도록 했다 ...
by 오용섭 시민기자
[시민기자] 오일장 정감 넘치는 노포동 '오시게장'
부산 금정구 노포동 부산종합버스터미널 인근에 전통오일장 ‘오시게장’이 있다. 매월 2일, 7일, 12일, 22일, 17일, 27일에 장이 선다. 즉, 한 달에 총 6번이다. 고속버스터미널과 도시철도 1호선이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좋다. 오시게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 ...
[시민기자] 가덕도 외양포 포진지를 가다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일제의 잔재가 남아 있는 부산 강서구 가덕도(加德島)로 향했다. 연휴를 맞은 많은 시민이 가덕도의 시원하게 펼쳐진 푸른 바다의 정취를 즐기며, 인근에 들어선 대형 카페 등에서 무더위를 피했다. 대항사거리에 접어들자 가덕도신공항 조성 공사로 곧 ...
by 박승종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