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독자 제일주의(First)’ 구현을 위한 시민기자 공간시민의 눈높이에서 발굴한 기사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유합니다.
[시민기자]겹벚꽃 이팝나무… 부산 원도심 생태가치 재발견
부산 원도심 속 생태가치를 재발견하는 민간단체의 해설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고 있다.부산문화해설사회(회장 정은화)는 ‘해설사와 함께하는 중구 식물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식물 생태 해설에 도심 탐방을 접목한 체험형 교육으로, 시민이 일상 공간에서 자연 ...
by 장해봉 시민기자
[시민기자]'무한서원' 부산 원도심 인문학 오아시스
부산 중구 중앙동 40계단 인근에 비영리공동체 무한서원(대표 이수경 철학박사)이 있다. 무한서원의 월간 일정표를 보면 시 읽기, 비문학 독서회, 소설 읽기반, 글서랍 글쓰기 모임, 북토크, 철학 한 꼬집, 미학 강독, 신화 읽기, 사진반, 장편 읽기 등 프로그램이 가득 ...
by 김태수 시민기자
[시민기자]부산 택시기사들이 알려주는 '원도심의 맛·멋'
부산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1회 부산원도심활성화축제 ‘택슐랭’이 오는 22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중구 서구 동구 남구 영도구 등 원도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행사다. 베테랑 택시기사들의 추천을 바탕으로 원도심만의 로컬 미식 콘텐츠를 선보인다. 택슐랭 가이드 ...
by 신윤옥 시민기자
[시민기자] 근현대사 품은 부산세관, 열린 문화공간으로
- 옛 청사 모형·희귀자료 한눈에- 1층 로비 시민 문화쉼터 변신부산의 근현대사를 묵묵히 지켜온 부산본부세관이 딱딱한 관공서의 이미지를 벗고 시민을 위한 열린 문화·전시 공간으로 거듭났다.1876년 부산항 개항 후 1883년 부산해관으로 출범한 부산세관은 우리 근현대사 ...
[시민기자] AI는 못채우는 도서관 가치…사람내음 가득한 배려의 장
도서관은 더 인간적이어야 한다. 도서관은 환대의 공간이었고 자유 연대 평등의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장소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해 왔고 지속 가능성을 열어왔다. 하지만 생성형 AI가 질문에 답변해 주고 키오스크로 일을 처리해 인간적으로 소통할 기회가 줄었다. 하지만 ...
by 강상도 시민기자
[시민기자] 울산에 깃든 엄흥도 원강서원 아시나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에 힘입어 충의공 엄흥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단종의 유배지 영월 청령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요즈음이다. 하지만 부산과 가까운 울산 울주군 삼동면 둔기리에 엄흥도의 충정을 기리는 원강서원(사진)이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잘 모를 것 ...
by 김인숙 시민기자
[시민기자] 푹 꺼진 뿌리 볼륨, 가르마 바꿔보세요
신록이 짙어지는 5월이다. 야외 나들이가 잦아지는 계절, 거울 앞에 서면 괜히 정수리가 더 비어 보이고, 머리카락은 왜 이리 힘이 없어 보이는지 한숨이 절로 나온다. 비싼 샴푸로 바꿔 봐도, 새 옷을 입어 봐도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든다. 사실 그 원인은 멀리 있지 않다 ...
김태영 시민기자의 뷰티 스타일 by 김태영 동의과학대학교 헤어뷰티과 교수
[시민기자]부산시조시인협회, 회원 시조집 돌려읽기
부산시조시인협회는 올해 새로운 임원진을 꾸렸다. 제22대 정희경 회장은 “현장을 중요시하는 일을 하겠다”며 회원 시조집 돌려 읽기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정 회장은 이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된 이유로 “외연 확장도 중요하지만, 내연의 깊이를 더 깊게 해 시조를 잘 쓰게 돕 ...
by 박홍재 시민기자
[시민기자]운문산이 가르쳐준 한 모금의 짜릿함
영남알프스 중 두 번째로 높은 봉우리를 가진 운문산(雲門山·해발 1195.1m)을 찾았다. 경북 청도군 운문면과 경남 밀양시 산내면의 경계에 자리한 이 산은 남쪽은 가파르고 능선이 짧았지만, 북쪽은 완만하고 길게 이어진다.산행은 밀양 산내면 삼양복지회관 주차장에서 시작 ...
[시민기자]천년고찰 통도사 산문 '초록빛 파도' 로 물들다
경남 양산 영축산 아래 펼쳐진 10만 평의 청보리밭이 시민 ‘힐링 쉼터’로 변모했다.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영축총림 통도사가 평소와 다른 빛깔로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사찰 입구인 산문 주차장 인근에 조성한 청보리밭이 그 주인공이다. 겨우내 추위를 견디고 자란 보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