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깜찍 이미지 질리셨죠? 트와이스 도발적 변신

7집 미니앨범 ‘팬시 유’ 발표

  • 국제신문
  •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  |  입력 : 2019-04-24 18:47:11
  •  |  본지 2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밝고 쾌활한 소녀들 모습 탈피
- 강렬한 걸크러쉬 무대로 컴백
- 새 곡들 국내외 음원 차트 석권
- 지효·모모 등 작사 참여하기도
- “내달부터 월드투어… 기대 커요”

‘아시아 원톱’ 걸그룹 트와이스가 달라졌다. 지난 22일 공개한 7집 미니앨범 ‘팬시 유(FANCY YOU)’의 타이틀곡 ‘팬시’에서 기존의 밝은 모습에 강렬함을 더해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 것이다. ‘팬시’는 트와이스가 기존에 선보인 색깔과는 확연히 다른 컬러의 댄스곡이다. 신선한 사운드, 파워풀한 군무, 멤버들의 물오른 매력이 조화를 이루며 확연히 달라진 트와이스의 음악 세계를 보여준다.
   
지난 22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7집 미니앨범 ‘팬시 유’ 쇼케이스무대에 선 트와이스(왼쪽부터 모모 나연 사나 정연 지효 다현 채영 쯔위 미나).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팬시’로 11주 연속 히트에 도전한 트와이스는 공개 직후 국내 음원 차트를 석권하고, 새 앨범 ‘팬시 유’는 해외 25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에 오르며 아시아 원톱 걸그룹다운 위상을 보여줬다. 또한 최근 걸그룹 최초로 일본 돔 투어를 마친 트와이스는 일본 라인뮤직 톱100 실시간 차트 1위부터 6위에 새 앨범 수록곡으로 ‘차트 줄 세우기’ 하는 인기를 과시했다. 이번 앨범 수록곡에 멤버 지효, 모모, 사나, 채영이 작사에 참여해 자신들의 감성을 더욱 높인 트와이스가 지난 22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팬시 유’ 쇼케이스에서 새 앨범에 대해 이야기했다.

-타이틀곡 ‘팬시’ 무대를 보니 의상도 블랙이고, 더욱 걸크러시해진 느낌이다. 변화를 주게 된 계기가 있는가.

▶이전의 트와이스가 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는데, 그런 모습에 질려 하실 것 같아서 고민하던 중 ‘팬시’라는 곡을 받아서 기존의 모습을 가져가면서도 변신을 시도하려고 했다. 오늘은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블랙 의상을 선택했는데, 앞으로 ‘팬시’ 무대에서는 다양한 컬러 의상으로 활동할 것이다.(지효)

▶트와이스에게 이런 모습도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2019년 ‘팬시’로 첫 컴백을 했는데, 저희의 변화점이 될 것 같다.(채영)

-‘팬시’는 음악적으로 이전과 다른 느낌의 곡이다. 그래서 처음 들었을 때 느낌이 모두 달랐을 것 같다.

▶처음 ‘팬시’를 들었을 때 멤버마다 반응이 달랐다. 누구는 굉장히 마음에 들어 했고, 누구는 조금 어색하다고 느꼈다. 그런데 저희 목소리로 ‘팬시’를 녹음한 후에는 모두 다 좋아했다.(나연)

-이번 활동의 목표는.

▶제가 인터넷을 자주 찾아보는데 걸그룹으로서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한 것이 6개월 전 저희가 발매한 ‘예스 오어 예스’라고 하는 걸 봤다. 쟁쟁한 선배님이 많이 계시지만 1위를 1시간이라도 해봤으면 좋겠다.(지효)

-한류를 이끌고 있는 그룹으로, 보이그룹은 방탄소년단, 걸그룹은 트와이스라고 한다. 한류 대표 걸그룹으로서 포부가 있다면.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원스(팬덤명) 여러분과 무대를 즐기고 싶다.(지효)

▶(5월에 월드투어를 시작하는데) 세계 곳곳에 있는 팬들을 만나러 가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그리고 앞으로 트와이스가 이런 모습도 있구나 하는 것을 조금씩 보여드리고 싶다. (나연)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많이 본 뉴스RSS

  1. 1올 ‘최대어’ 래미안 어반파크 27일 일반청약…경쟁률 주목
  2. 2부산 출신 배우 ‘지대한’ 이름 딴 수제 맥주 나와
  3. 3근교산&그너머 <1131> 함양 지리산 칠선계곡
  4. 4“미래엔 문화가 세계 경쟁력…정신적 빈곤을 경계하라”
  5. 5송골매, 빌딩 숲서 2년 만에 또 발견
  6. 6캄보디아 부산저축은행 자산 6500억 회수 27일이 분수령
  7. 7부울경 작년 ‘1조 클럽’ 13곳…부산 3곳 중 2곳 매출 후퇴
  8. 8한국당 김정훈·윤상직 총선 거취에 지역정가 촉각
  9. 9“취임 1년 오거돈 시장 5.5점(10점 만점)…시민 밀착·민관 협치 부진”
  10. 10부울경 이틀 간 많은 비…내달 초 본격 장마
  1. 1박원순에 고발 당한 조원진, ‘원숭이 인형’ 때리며 조롱 퍼포먼스
  2. 2한국당 김정훈·윤상직 총선 거취에 지역정가 촉각
  3. 3나경원 대표 조국 법무부장관 설에 "폭거의 책임자를 법무부 장관에 앉히다니"
  4. 4“취임 1년 오거돈 시장 5.5점(10점 만점)…시민 밀착·민관 협치 부진”
  5. 5문재인 대통령, 사우디 왕세자와 회담…10조 원 규모 MOU 체결
  6. 6문재인 대통령 “북미 3차 정상회담 물밑대화 중”
  7. 7靑, 조국 법무장관 기용설에 이틀째 "확인 드릴 내용 없다"
  8. 8文대통령 "북미 3차정상회담에 관한 대화 이뤄지고 있다"
  9. 9윤석열과 사법개혁 투톱체제…문재인 대통령, 조국 법무장관 기용할까
  10. 10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 “세무조사 줄일 것…고액 체납 철저 환수”
  1. 1내년 최저임금 업종 차등없다
  2. 2올 ‘최대어’ 래미안 어반파크 27일 일반청약…경쟁률 주목
  3. 3‘백캉스족’ 몰려온다…매장 재단장하는 롯데백화점
  4. 4캄보디아 부산저축은행 자산 6500억 회수 27일이 분수령
  5. 5서비스업 육성 70조 투입…해운대 의료광고 허용
  6. 6탑마트 포인트 회원들 신선식품 싸게 사세요
  7. 7부울경 작년 ‘1조 클럽’ 13곳…부산 3곳 중 2곳 매출 후퇴
  8. 8부산 출신 배우 ‘지대한’ 이름 딴 수제 맥주 나와
  9. 9북항 경관수로 호안에 산책로 추진
  10. 10혼인도 줄고 출산도 줄고…부산 신생아 수 또 역대 최저
  1. 1임효준, 황대헌 바지 벗겨…“하반신 노출 女선수도 모두 보았다”
  2. 2“조로우 상석,양 끝에 양현석·정마담·싸이·황하나”… YG 성접대 의혹 확산
  3. 3부천 화재 삼정동 자동차공업소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작업 중”
  4. 4조리돌림 뭐길래... 고유정 현장 검증 안 한 이유
  5. 5부산 오후 3시 호우주의보…내일까지 30∼80㎜ 더 온다
  6. 6익산시장 정헌율 발언에 다문화 가정 발칵, ‘잡종’ 이라니…
  7. 7조현아 남편 폭행 어느 정도였나, 선명한 손찌검 자국 ‘끔찍’
  8. 8“고유정, 야만적인 조리돌림 당할까봐…” 역풍 부른 경찰 해명
  9. 9조지아 메테히 교회 구조물 붕괴사고… 한국인 관광객 1명 사망·1명 부상
  10. 10제주공항 비 소식에 국내선 출발·도착 일부 지연
  1. 1“황대헌, 수치심에 수면제 먹고 …” 임효준 성희롱 파문 일파만파
  2. 2사회인 야구 출신 한선태, 1군 마운드 올라...'1이닝 무실점'
  3. 3임효준, 황대헌 성희롱 파문 ‘대표팀 전원 퇴촌’
  4. 4“이강인 레벤테 이적 최고의 옵션 될 것”…다만 변수는?
  5. 5돈값 못하는 MLB 거액 FA들…류현진·트라우트는 '활활'
  6. 6kt 강백호, 롯데전 파울볼 처리하다 손바닥 부상, 수술 예정
  7. 7메이저 준우승으로 감 찾은 박성현, 시즌 2승 재도전
  8. 8'부전여전' 여홍철 딸 여서정 국제체조연맹 신기술 공식 인정
  9. 9‘사회인야구 출신’ 한선태, 프로 무대 등판… “38년 프로야구 사상 최초”
  10. 10LPGA 메이저 준우승 박성현, 28일 아칸소 챔피언십 2승 도전
롯데자이언츠 스프링캠프
‘롯데 5선발’ 노리는 김건국, 첫 실전 7실점 쓰라린 경험
롯데자이언츠 스프링캠프
한 점 짜내기 야구…손아섭 ‘팀배팅’ 총대 메다
  • 부산관광영상전국공모전
  • 시민초청강연
  • 번더플로우 조이 오브 댄싱
  • 유콘서트
  • 어린이경제아카데미
  • 어린이극지해양아카데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