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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갤러리] 비움과 채움 - 오관진 작

  •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  |   입력 : 2015-08-25 19:11:43
  •  |   본지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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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관진 작가는 한국화에서 새로운 표현어법을 구사한다. 꽉 차있으면서도 비어있음을 표현하는 작가의 작품은 옛 정취와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다음 달 5일까지 부산 수영구 갤러리 마레에서 열리는 '응답하라 2015'전. 올해 활발한 전시 활동과 각종 아트페어에서 인기몰이한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오관진 외에 김석영, 김재신 등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051)75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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