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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알뜰폰, 로밍 국제전화 요금혜택 커진다

속도용량 걱정없는 데이터요금, 맘편한 데이터팩 5종 제공

  • 국제신문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19-06-03 18: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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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알뜰폰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로밍 요금제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LG유플러스는 (부회장 하현회/www.uplus.co.kr)는 LG유플러스 알뜰폰에 가입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로밍 요금제를 1종에서 6종으로 확대하고 ‘LTE 선불정액’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002 국제전화’ 혜택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6월 1일부터 알뜰폰 고객에게 자사 로밍 고객 중 90% 이상이 가입하는 인기 요금제인 ‘속도 용량 걱정없는 데이터 로밍’과 ‘맘편한 데이터팩’ 5종을 제공한다. 또 해외와 교류가 잦은 ‘LTE 선불정액’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에게 주요 14개국에 대한 ‘002 국제전화’ 음성혜택도 대폭 확대키로 했다.

‘속도 용량 걱정없는 데이터 로밍’과 ‘맘편한 데이터팩’ 5종은 합리적인 가격에 대용량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요금다. 자사 고객에 제공하는 음성 수신 무제한 무료 혜택도 동일하며 발신이 필요할 경우엔 대용량 데이터를 이용한 통화(mVoIP)가 가능하다.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로밍’은 중국·일본·미국 등 60개국에서 하루 1만3200원(부가가치세 포함)으로 데이터 용량은 물론 속도 제한까지 없는 요금제다. ‘함께쓰기’용으로 별도 5GB를 매일 제공받아 가족과 친구 등 동반자도 함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맘편한 데이터팩’ 요금제는 일정 기간 동안 정해진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간정액 로밍 서비스다. 3일 데이터(2만4200원) 2GB, 5일(3만6300원) 3GB, 7일(4만2900원) 3.5GB, 10일(4만9500원) 4GB, 20일(6만500원) 4.5GB 등 총 5종으로 구성돼있다. 해외 체류 일정에 맞춰 원하는 이용기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LTE 선불정액’ 요금제에 가입한 알뜰폰 고객을 대상으로 국제전화 음성혜택도 늘린다. ‘LTE 선불정액’ 요금제는 해외에 거주하며 국내에 길게 체류하는 외국인 등 해외와 교류가 잦은 고객이 주로 사용한다.
현재 LTE 선불정액은 ‘2.2만 원(이하 VAT 별도)’, ‘3.3만 원’, ‘3.7만 원’, ‘4.6만 원’, ‘5.0만 원’ 등 총 5종으로 구성돼있는데 그중 ‘3.7만 원’과 ‘5.0만 원’ 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객에게는 주요 7개국(중국, 미국, 태국, 몽골, 캐나다, 인도, 대만)에 대해 ‘002 국제전화’를 매일 20분씩, 추가 7개국(베트남,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스리랑카, 카자흐스탄, 라오스)은 매일 5분씩 무료 제공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이번 로밍 요금제와 국제전화 혜택을 제공받는 알뜰폰 사업자는 미디어로그 KDDI 인스코비 큰사람 스마텔 에넥스 등 총 17곳이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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