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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 태풍 영향으로 근거리 갯바위 출조 많아

  • 박춘식 낚시칼럼니스트
  •  |   입력 : 2022-09-07 13: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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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
사천 두량지를 찾았던 꾼들은 2.1칸 외대채비로 23~31㎝급 붕어 3~6마리씩 잡았다. 함안 양정지에서도 24~28㎝급 붕어 2~4마리씩 잡았다. 밀양 갓골지에서는 23~29㎝급 붕어 3~6마리씩잡았다. 인근 국전지에서는 35~29㎝급 붕어 3~5마리씩 잡았다. 소태지에서도 25~8츠급 붕어 2~5마리씩 잡았다. 창녕 희야일리지, 중사지, 울산 대복 큰저수지에서도 25~29㎝급 붕어 2~7마리씩 잡았다. 고성군 개천면 용안지에서는 25~28㎝급 붕어 3~6마리씩, 의령 가수지에서도 24~29㎝급 붕어 2~5마리씩 잡았다. 합천호 밤낚시에서는 25~33㎝급 붕어를 4~7마리씩 잡았다.

●바다
태풍의 영향으로 바다날씨는 그리 좋지는 못했다. 근거리 갯바위나 선상낚시 위주로 출조가 많았다. 강원도 고성 거진항 인근에서는 35~40㎝급 감성돔을 1~3마리씩 잡았다. 울진권 갯바위에서는 씨알 좋은 무늬오징어가 잘 올라왔다. 구룡포 선상 화살촉오징어낚시는 개인당 20~30마리씩은 무난히 잡았다. 경주 감포권과 읍천권 선상낚시에서는 40,㎝~1m정도의 삼치를 3~7마리씩 잡았다. 울산 방어진앞바다에서는 고구마급이라 불리는 덩치 큰 무늬오징어를 4~6마리씩 잡았다. 간절곶 앞받 선상낚시에서는 50~70㎝급 부시리 낱마리씩, 30~50㎝급 참돔 7~12마리씩 잡았다. 부산권 갈치낚시는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출조가 원활하지는 못했지만, 개인당 50여 마리씩 잡았다.

창원 내만권 갈치낚시에서는 3지급 갈치가 마릿수로 올라왔다. 거제권 갈치지깅낚시, 텐야, 텐빈낚시에서는 3지 전후의 갈치 마릿수 조과를 올렸다. 지깅낚시에서는 70㎝~1m급 부시리와 방어가 마릿수로 올라왔다. 통영 욕지도 갯바위 전역에서 28~45㎝급 감성돔이 3~6마리씩 잡혔다. 30~50㎝급 참돔도 2~9마리씩 올라왔다. 추봉도에서는 25~34㎝급 벵에돔을 10~20마리씩 잡았다. 먼바다 갈치낚시는 다소 조황이 들쑥날쑥했지만, 3~4지급 갈치 개인당 100여 마리씩 잡았다. 여수권 갈치낚시는 간여, 백도 부근으로 출조를 했던 배들이 3~4지급 갈치 마릿수 조과를 올렸다. 거문도 인근 갈치선상낚시는 3~4지급 갈치 마릿수 조과를 올렸다.

완도권 황제도, 청산도, 소안도 등지에서는 돌돔 조황이 돋보일 정도로 좋았다. 여서도에서는 덩치 큰 돌돔, 참돔 , 벵에돔 조황이 좋았다. 신안권 갯바위에서는 25~40㎝급 감성돔을 한 사람당 3~7마리씩 잡았다. 해상 좌대낚시터에서는 감성돔, 농어, 숭어등 개인당 3~5마리씩 잡았다. 부안 걱포권 갯바위낚시에서는 45㎝급 감성돔포함해서 개인당 5~6마리씩 잡았다. 선상낚시에서는 50~60㎝급 민어가 마릿수로 올라왔다. 군산권 타이라바낚시에서는 45~60㎝급 참돔 척당 30~40마리씩 잡았다. 
신안권 감성돔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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