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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양충모의 골프 너무 쉽다 <26> 일관성 있는 템포 만들기

백스윙·다운스윙 시간 같도록 해야

  • 국제신문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08-19 21:27:26
  •  |  본지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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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높이 스윙과 어깨 높이 스윙으로 각각 다른 거리를 보낸다. 스윙 크기는 다르지만 스윙 시간은 같다.
골프는 다른 운동에 비해 휠씬 간단한 동작으로 게임이 가능하다. 스윙을 잘하면 된다. 스마트폰 카메라로도 스윙 분석이 가능하다. 골프는 정지된 공을 치므로 서두를 필요가 없고 자신에게 적합한 시간에 맞추면 된다. 스윙할 때마다 자신에 맞는 시간으로 스윙하면 일관성이 높아진다.

일관성 있는 스윙을 위해 필요한 요소 중에는 템포가 있다. 템포는 스윙시간을 말한다. 클럽이나 개인의 스윙 크기가 다를 경우라도 백스윙과 다운스윙 시간을 항상 같도록 하면 좋은 스윙이 된다.

풀스윙을 할 때는 클럽마다 길이와 클럽면의 기울기가 다르기 때문에 클럽 간 일정한 거리 차이로 공이 날아간다. 클럽마다 일정한 거리 차이가 나기 위해서는 스윙 소요시간을 같도록 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피칭을 할 때는 같은 클럽으로 다른 거리를 보내야 한다. 그린 깃대까지의 남은 거리에 따라 알맞은 크기로 스윙한다. 크기가 다른 스윙을 같은 시간으로 하면 스윙 속도가 다르므로 스윙 크기마다 다른 거리를 보낼 수 있다.

스윙 크기를 다르게 했지만 공이 날아가는 거리가 같거나 스윙 크기를 작게 했는 데도 오히려 멀리 날아간다면 템포를 점검해봐야 한다. 템포를 일정하게 할 때 풀스윙은 클럽별로, 피칭은 스윙 크기로 비거리를 조절한다. 템포 연습을 할 때 메트로놈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체육학박사·양충모골프아카데미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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