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우주안 오정연 폭로에 반박 “오해하지 말아달라”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오정연이 SNS에 강타와 우주안을 공개 저격한 듯한 폭로글을 남긴 가운데 우주안이 반박에 나섰다.

(사진=우주안 인스타그램)
우주안은 2일 밤 인스타그램에 “(오정연 씨가) 지목하신 그날을 압니다. 방에서 애니매이션을 시청하고 있었는데, 모자 쓴 분이 들어오셔서 누구냐고 물으시고, 언제부터 만났냐고 다그쳐서 몇 주 되지 않았다고 말씀드렸다. 그때 나에게는 정말 충격과 공포였고, 어떻게 해야할 지 굉장히 무서웠다”고 밝혔다.

이어 “분명히 그때가 4월이었고, 나에게 작년까지 만난 사이라고 본인이 말씀하셨다. 현재 진행하는 부분이 아닌 것 같은 분위기라, 그저 못하신 말씀이 있을 수도 있고 해서 ‘여기까지 찾아온 사정이 있으시겠지’ 하며 나도 당혹스럽고 힘들지만, 두 분 대화를 잘 나눠 보시라고 자리를 조용히 내드린 기억이 있다. 아주 트라우마로 남은 날이라서 짧지만 모든 대화 내용이 정확히 기억난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우주안은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충분히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이 있으셨을텐데, 제발 근거 없이 바람녀 프레임 씌우지 말아달라. 화가 나더라도 분명하게 그 분노는 내 몫이 아닐테니까. 나도 그날 너무 무섭고 힘든 날이었다. 오해하지 말아달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후 우주안은 인스타그램에 앞서 작성한 글을 삭제하고 다시 해명글을 게재했다. “빠른 해명을 해야 오해가 없으실 것 같아서”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연인을 잃은 아픔은 누구나 존재하고 누구나 똑같이 특별히 지옥 같고 힘든일 일 것입니다 님께서 느끼는 감정을 저도 살면서 느껴보지 않은 것도 아닙니다”며 “화가 나시더라도 분명하게 그 분노는 저의 몫이 아닐테니까요.. 저도 그날 너무 무섭고 힘든 날이 었습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해하지 말아주세요”라고 부탁했다. 허위사실유포나 악성루머에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도 밝혔다.

앞서 오정연은 인스타그램에 “반 년 가량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며 하루가 멀다하고 만나온 연인이 다른 여자와 한 침대에서 발견되면? 충격일 수밖에 없다”며 “일찍 자겠다더니 몰래 여자와 시간을 보내고 있던 그 사람이 오히려 당당하게 나왔다면? 충격은 배가된다”라는 글과 함께 강타 우주안이 실시간 검색어에 있는 캡처 사진을 올렸다. 이영실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스쿨존 이제 車 못댑니다…골목 주차대란은 ‘어쩌나’
  2. 2불러도 응답 없는 서구청장…구의회 출석요구 상습 거부
  3. 3정부 ‘집값 고점’ 재차 경고에도…“부산 상승세 이어갈 듯”
  4. 4근교산&그너머 <1238> 함양 지리산 한신계곡
  5. 5전기차 쓰고 남은 전기 되팔 수 있다…정관發 기술 혁신
  6. 6팬심 커밍아웃 부울경 의원들, 윤석열·최재형 띄우기 본격화
  7. 7‘부산 엑소더스’ 경남행 289% 급증
  8. 8폭염에도 꽃밭 사진은 포기 못 하지
  9. 91900명 육박…또 최다 확진
  10. 10“후드티 입은 K-좀비들의 습격…색다른 공포”
  1. 1팬심 커밍아웃 부울경 의원들, 윤석열·최재형 띄우기 본격화
  2. 2여당 대선 경선, 부산 표심은 박재호·전재수에 달렸다?
  3. 3박형준 시장, 야권 대권주자에 연일 ‘부산 세일즈’
  4. 4재정분권 7 대 3 무산…지방소비세율 인상폭 4.3%P로 후퇴
  5. 5박병석 의장 “부산엑스포 국회도 적극 돕겠다”
  6. 6최대 5배 배상 ‘언론중재법’ 여당 강행…야당 “집권 말 언론에 재갈”
  7. 7이낙연 “날치기? 할 말인가” 이재명 “사면 왜 말 바꾸나”
  8. 8청와대 “남북통신선 복원, 평화 출발점”…야당 “북한 치트키 쓰려는 문 정권 잔꾀”
  9. 9윤석열 부산일정 키워드 #지역현안 #민주화성지 #민생
  10. 10김두관 여당 모두 까기…김태호 공존의 행보
  1. 1정부 ‘집값 고점’ 재차 경고에도…“부산 상승세 이어갈 듯”
  2. 2전기차 쓰고 남은 전기 되팔 수 있다…정관發 기술 혁신
  3. 3‘부산 엑소더스’ 경남행 289% 급증
  4. 4SKT, 창원 국가산단에 5G·AI 기반 스마트공장 개소
  5. 5‘SPC삼립 카페스노우’ 신상 디저트 출시
  6. 6부산은행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7. 7폭염에 시金치…작년보다 가격 76% ↑
  8. 8작년 부산 수출기업 감소율 전국 최고
  9. 9주가지수- 2021년 7월 28일
  10. 10부산시- ‘오시리아 루지’ 벌써 10만 명 탑승…9월 롯데월드 신세계 열린다
  1. 1스쿨존 이제 車 못댑니다…골목 주차대란은 ‘어쩌나’
  2. 2불러도 응답 없는 서구청장…구의회 출석요구 상습 거부
  3. 31900명 육박…또 최다 확진
  4. 4코로나 4차 유행 시국인데 사천시의원 제주 연수 논란
  5. 5참전용사 숭고한 희생…이젠 우리가 ‘위트컴 정신’ 되살릴 차례
  6. 6오늘의 날씨- 2021년 7월 29일
  7. 729일 부울경 구름많고 폭염주의보 지속
  8. 8위기가정 긴급 지원 <7> 전남편 빚 떠안은 김수혜 씨
  9. 9코로나 확진자 1600명대로 소폭 하락… 비수도권 비중 35%
  10. 10[단독] ‘집단 식중독’ 부산 연제구 밀면집 폐업 시도
  1. 1황의조, 드디어 터졌다…김학범호 조 1위 8강행
  2. 2[올림픽 통신] 숨 막혔던 양궁 한일전, 2.4㎝ 명승부에 일본 후끈
  3. 3‘괴물’ 황선우, 자유형 100m 아시아 기록 7년 만에 경신
  4. 4중국·일본 탁구의 벽은 높았다…한국 남녀 잇달아 고배
  5. 5부산 女검객 송세라, 화려한 은빛 찌르기로 세계 홀렸다
  6. 6펜싱男 사브르 단체 2연패 위업
  7. 7태권도 세계인의 스포츠 됐지만, 종주국은 첫 노골드
  8. 8‘괴물’ 황선우, 한국 넘어 아시아 수영 역사도 새로 썼다
  9. 9도쿄 올림픽 한국 메달 현황- 28일 오후 8시30분 기준
  10. 10김경문호 이스라엘과 야구 조별리그 1차전…첫 승전보 기대하세요
최원준의 음식 사람
순천만 대갱이(개소겡)
박현주의 그곳에서 만난 책
박희자 시인 첫 시집 ‘부산공동어시장’
리뷰 [전체보기]
옥주현·정선아 7년 만의 만남…‘초록매직’ 부산을 홀리다
살인마도, 그를 쫓는 경찰도 모두 괴물…오랜만에 만난 ‘웰메이드 스릴러’
새 책 [전체보기]
맑음, 때때로 소나기(비온뒤 지음) 外
청년 도배사 이야기(글·사진 배윤슬) 外
신간 돋보기 [전체보기]
창조형 인적자본이 필요한 이유
인도사 속 힌두교 제대로 알기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허물 /정애경
섬-고시촌 /이광
이원 기자의 영화 人 a view [전체보기]
‘랑종’의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
‘빛나는 순간’의 고두심
이원 기자의 Ent 프리즘 [전체보기]
‘모가디슈’ ‘싱크홀’…여름 대작들 개봉 노심초사
‘돌싱 예능’ 봇물…더 과감해진 방송가
조재휘의 시네필 [전체보기]
일본 영화의 현실 도피…공동체 문제엔 침묵만
‘기담’, 장르를 통해 역사를 질문하다
뭐 볼까…오늘의 TV- [전체보기]
뭐 볼까…오늘의 TV- 2021년 7월 29일
뭐 볼까…오늘의 TV- 2021년 7월 28일
오늘의 운세- [전체보기]
오늘의 운세- 2021년 7월 29일(음력 6월 20일)
오늘의 운세- 2021년 7월 28일(음력 6월 19일)
장은진의 판타스틱 TV [전체보기]
우리 인생의 드라마 ‘연애시대’(2006)
트로트 팬덤의 진화
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전체보기]
‘의미 없는 존재는 하나도 없다’고 강조한 이색(李穡)
‘착한 일을 많이 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명심보감’
  • 2021극지체험전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