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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B’ 비트코인 ‘C+’…가상화폐 첫 신용등급 나왔다

미 신용평가사, 74개 화폐 평가…업그레이드·속도 따라 희비갈려

  • 국제신문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1-25 20:23:23
  •  |  본지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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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신용평가사인 ‘와이스 레이팅스(Weiss Ratings)’가 가상화폐에 대해 처음으로 등급을 매겼다고 미 경제매체 CNBC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와이스 레이팅스는 시가총액 기준 최대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에 대해 ‘C+’, 시총 2위인 이더리움에 대해서는 ‘B’ 등급을 각각 부여했다. 와이스 레이팅스는 이 같은 등급 부여에 대해 “이더리움은 일부 병목 현상에도 불구하고 손쉬운 업그레이드 기술과 더 나은 속도의 덕을 보고 있다”고 평가했다.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주요한 네트워크 병목 현상에 직면해 지연 사태가 발생하고 거래 비용이 비싸다”면서 “신속히 소프트웨어 코드를 업그레이드할 즉각적인 메커니즘이 없다”고 지적했다.

와이스 레이팅스는 총 74개의 가상화폐에 대해 등급을 매겼지만 ‘A’ 등급을 받은 가상화폐는 하나도 없었다.

이더리움과 이오스(EOS)가 ‘B’ 등급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노바코인(Novacoin)과 살루스(SaluS )는 ‘D’를, 스팀(Steem)은 ‘B-’를 각각 받았다. 와이스 레이팅스는 ‘A’는 ‘엑설런트(excellent)’를, ‘B’는 ‘굿(good)’을, ‘C’는 ‘페어(fair·보통)’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와이스 레이팅스는 위험과 기술 등 총 4개 항목을 적용해 컴퓨터 모델링으로 가상화폐 등급을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등급 평가의 신뢰성에 대한 논란이 제기될 가능성이 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와이스 레이팅스는 이날 성명에서 “한국으로부터 서비스거부(DoS, Denial of Service) 공격을 막느라 직원들이 밤을 새웠다”면서 “해커들이 웹사이트에 침입해 자료를 탈취하고, 소셜미디어에서 자료를 왜곡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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