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사천 최초의 시립도서관 1일 정식 개관

개관기념 6월 한달 기획전시 등 다양한 행사

소통의 숲속도서관, 시민 복합커뮤니티 공간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남 사천시 최초의 시립도서관이 1일 정식 개관한다.

경남 사천시 최초의 시립도서관이 1일 정식 개관한다. 사천시 제공
사천시는 1일 오전 사천시립도서관 개관식을 갖고 2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고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시립도서관 개관을 기념해 6월 한달간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린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협력 기획전시와 ‘엑소쌤과 함께하는 우주 대탐험 과학 콘서트’, ‘도서관과 함께하는 별밤산책’, 온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형 동화구연, 인문학 강좌 등이 계속된다.

사천시립도서관은 총사업비 258억 원을 들여 정동면 반룡공원 앞에 지상 4층 연면적 5270㎡ 규모로 준공됐다. 문화, 정보, 지식을 담아내는 소통의 장소이자 숲속의 도서관이라는 모티브로, 자료이용 공간과 문화교육 공간으로 구분해 활용된다.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에 맞게 1층은 130석 규모의 대강당과 북카페, 기획전시실 등이 설치됐다. 2~3층은 영·유아, 청소년, 성인이 이용 가능한 열람실과 멀티미디어실을 갖췄다. 4층은 중회의실, 동아리실, 강의실, 다목적실, 미디어 창작실과 도서관 관리를 위한 사무실 등이 배치됐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최초의 시립도서관 개관으로 독서가 평생 습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시민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적극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반여 홈플도 매각…대형매장들 ‘아파트 개발’ 러시
  2. 2“187㎝ 몸 구겨넣은 車 트렁크신, 쉽지 않았죠”
  3. 3투타서 훨훨 나는 승리 수호신…롯데 용병처럼
  4. 4직접 작사·작곡도 거뜬…‘실력파’ 가수들 돌아왔다
  5. 5“브레이크 없이 탈래요” 10대 아찔한 자전거 질주에 ‘철렁’
  6. 6용호부두 재개발 재개…해양관광시설 꾸민다
  7. 7에어부산, 팬데믹 이후 첫 대규모 채용
  8. 8올 여름도 삼계탕? 내가 먹고 힘나야 진짜 보양식
  9. 9부산지역 대학병원도 전공의 사직처리 임박
  10. 10쿠팡·테무 공세 맥못추는 오프라인…부산 5년간 대형 유통점 8곳 폐점
  1. 1“에어부산 분리매각, 합병에 악영향 없다” 법률 자문 나와
  2. 2우원식 “2026년 개헌 국민투표하자” 尹에 대화 제안
  3. 3이재성 '유튜브 소통' 변성완 '盧정신 계승' 최택용 '친명 띄우기' 박성현 '민생 우선'
  4. 4與 “입법 횡포” 野 “거부권 남발”…제헌절 ‘헌법파괴’ 공방
  5. 5성창용 부산시의회 기재위원장, 자치발전대상 광역부문 수상
  6. 6PK의원, 3개 시도 잇는 광역철도 예타 통과 및 조기 건설 건의
  7. 7與 ‘방송4법’ 등 필리버스터 준비 돌입
  8. 8與 박성훈, 공장설립제한지역 규제 완화 ‘수도법’ 발의
  9. 9與 나·원, 전대 막바지 ‘한동훈 리스크’ 집중공세
  10. 10이승우 부산시의원 대표 발의 '이차전지 육성 조례안' 상임위 통과
  1. 1반여 홈플도 매각…대형매장들 ‘아파트 개발’ 러시
  2. 2용호부두 재개발 재개…해양관광시설 꾸민다
  3. 3에어부산, 팬데믹 이후 첫 대규모 채용
  4. 4쿠팡·테무 공세 맥못추는 오프라인…부산 5년간 대형 유통점 8곳 폐점
  5. 5부산은행 3000억 특별대출…조선해양기자재 기업 돕는다
  6. 6부산 요트 타고 영화 속 음식 즐겨요
  7. 7부산항 퀸즈W 오션프런트 임차인 모집
  8. 8직원 자녀출산 팔걷어붙인 회장님…성우하이텍 1명당 1000만원 쏜다
  9. 9포스코, 로봇자동화사업 본궤도…배터리공장에도 적용
  10. 10가상자산 시세조종 땐 감옥 간다…이용자보호법 19일부터 시행
  1. 1“브레이크 없이 탈래요” 10대 아찔한 자전거 질주에 ‘철렁’
  2. 2부산지역 대학병원도 전공의 사직처리 임박
  3. 3부산 남구 보육거점센터 공사, 기준치초과 중금속 나와 중단
  4. 4부산시교육청 학교행정지원본부 정식 개소 불발
  5. 5밀양 한 아파트서 ‘펑’…1명 숨져(종합)
  6. 6지하차도 침수걱정 덜 수 있는데… 예산 큰 저류조 사업 난항
  7. 7부산시교육청, '재시험 물의' 고교에 특별감사
  8. 8[뭐라노]안전이 제거된 픽시 자전거…거리가 위험하다?
  9. 9진주시 일반성면 도장마을 주민 “불법으로 허가한 사실 드러난 공장 설립 철회하라”
  10. 10“해상풍력특별법 마련해 통영 수산업계 보호해야”
  1. 1투타서 훨훨 나는 승리 수호신…롯데 용병처럼
  2. 2음바페 8만 명 환호 받으며 레알 입단
  3. 3문체부 ‘홍 감독 선임’ 조사 예고…축구협회 반발
  4. 4결승 투런포 두란, MLB ‘별중의 별’
  5. 5한국 여자양궁 단체전 10연속 금 도전
  6. 6롯데 날벼락, 유강남 무릎 수술로 시즌 마감…재활 7개월
  7. 7부산의 아들 수영 김우민 “파리서 가장 높은 곳 서겠다”
  8. 8“황희찬, 마르세유에 이적 의사 전달”
  9. 92관왕 노린 동명대 축구 아쉬운 준우승
  10. 10“매 경기 결승이라 생각, 동아대에 우승 안길 것”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음식 섭취 어려워 죽으로 연명…치아 치료비 절실
집단수용 디아스포라
쓰레기 더미서도 살려했지만…국가는 인간 될 기회 뺏었다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