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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참석, 귀가 알림 서비스까지… 가야통합방과후학교 운영

부산진구가야청소년센터, 21번째 통합방과후학교로 변신

학교 개설 어려운 다양한 문예체프로그램 운영 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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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엔데믹 영향으로 돌봄수요가 다시 증가하는 가운데 부산에 통합방과후학교가 새로 문을 연다.

시교육청 전경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진구가야청소년센터’를 21번째 통합방과후학교 기관인 ‘가야통합방과후학교’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통합방과후학교는 2017년 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운영을 시작한 학교 밖 방과후학교 사업으로, 지역 기관과 대학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운영하는 것이다. 통합방과후학교는 단위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양질의 문·예·체 프로그램 등 시대 변화와 학생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야통합방과후학교’는 가야2동 인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e누리존, 소리울림, 다목적홀 등 다양한 교육시설과 전문강사를 활용한 AI웹툰, 코딩드론, 뉴스포츠, 드럼교실 등 다양한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학생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위해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수업 참석과 귀가 알림 SMS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가야통합방과후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27일 오후 3시 30분 부산진구가야청소년센터에서 인근 초등학교 관리자와 교사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시교육청 김순량 유초등교육과장은 “통합방과후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경험을 제공해, 학생들이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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