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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택 치료자 62일 만에 20만 명대로 감소

부산 2407명 포함 4만7917명 신규 확진

위중증 사망자 수도 전반적 감소세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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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지표가 전반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평일 진단 검사량을 회복했지만 전주 대비 감소한 4만 명대로 집계됐고, 재택 치료자는 62일 만에 20만 명대로 내려왔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이 지난 19일 경기 성남시 한 병원에서 국산 1호 백신인 스카이코비원으로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받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제공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만7917명(해외 유입 289명) 늘었다. 10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전날(1만9407명)보다는 2만8510명 많지만, 일주일 전인 지난 13일(5만7286명)과 비교해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9369명 적다. 2주 전인 지난 6일(9만9815명)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이날 부산지역 신규 확진자는 2407명이다. 부산시는 지난주(11~17일) 일평균 확진자는 2746명으로, 직전 주(4~10일) 일평균 확진자 2981명에 비해 7.9% 감소했다고 이날 밝혔다.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이날 기준 부산 24명을 포함해 총 497명이다. 전날 사망자는 24명(부산 7명) 발생했다. 사망자 수가 20명대로 내려온 것은 지난 12일(22명) 이후 8일 만이다.

이날 기준 재택 치료자는 총 27만1413명으로, 지난 7월 20일(26만9177명) 이후 62일 만에 20만 명대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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