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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CCTV통합관제센터 시민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절도범 검거 도운 관제요원 3명 경찰서 감사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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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CCTV통합관제센터가 시민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한다. 창원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절도범과 차량털이범 검거에 공을 세운 관제요원 3명이 경찰서 감사장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CCTV 관제요원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 창원시 제공
지난 3일 한 남성이 술에 취해 벤치에 누운 시민 주머니를 뒤지는 장면을 목격한 CCTV 관제요원이 112 신고 후 실시간으로 절도범의 위치를 현장 경찰관에게 신속하게 전달해 검거를 도왔다.

지난 6월과 7월에도 늦은 밤 인적이 드문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 손잡이를 당기는 모습을 수상히 여긴 관제요원이 112에 신고해 2명의 차량털이범을 경찰이 검거했다.

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총 8448대의 CCTV를 운영하며 365일 24시간 모니터링 업무를 진행한다. 관제요원들이 올해만 해도 15건 정도 현행범 검거에 이바지해 시민 안전과 재산 보호에 큰 역할을 담당한다.

윤덕희 창원시 시민안전과장은 “앞으로도 CCTV통합관제센터가 지역 경찰서와 긴밀하게 협업해 사회안전망을 확충하고 시민 안전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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