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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1동, 제3차 기관 간 통합사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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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연산1동(동장 강채윤)은 지난 10일, 관내 복합적인 위기상황에 있는 취약가구의 문제 상황을 돕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통합사례회의 대상은 관내 기초수급자로 보호 중인 독거노인 가구로, 치매가 의심되나 병원 내원 시 동행할 보호자가 없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던 중에 발굴되었다.

최근 들어 기억력이 심하게 감퇴되어 약 복용 등 일상적 과업 수행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연제구 노인복지관,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효과적인 개입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강채윤 동장은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다양한 기관들과 다각도로 논의하여 적절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자원 공유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연산1동은 분기별로 기관 간 회의를 개최하여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공유하고 주민복지 대응력을 제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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