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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수영구『기후변화 환경교육과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체험 교육』운영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보호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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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200여명의 구민들을 대상으로 관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기후변화 환경교육과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체험 교육』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교육 내용은 현재 진행 중인 기후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개인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전 방법에 대한 교육과, 폐잠수복을 업사이클링하여 본인만의 친환경적 에코백을 제작하는 체험 교육으로 구성된다.

수영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후위기를 전 지구적으로 공동대응해야 하는 생존 문제인 점을 인식하고 구민 개인이 성숙된 시민으로서 환경을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본인만의 개성 있는 에코백을 만들어 사용함으로써 비닐봉투 등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환경보호는 구민과 함께할 때 성공할 수 있다고 믿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을 계속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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