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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해 공무원 1990명 뽑는다

행정직 9급 917명, 사회복지직 9급 287명 등

지난해 1266명보다 724명 늘어난 규모

코로나19 대응 차원 간호직 4월 조기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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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올해 1990명의 공무원을 선발한다. 지난해 1266명보다 724명이나 증가한 규모다. 장애인과 저소득층 공직 진출을 위해 장애인과 저소득층을 구분 모집한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간호직 공무원은 조기 선발한다.



부산시청 전경. 국제신문DB


시는 2022년도 부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정직 9급 917명, 사회복지직 9급 287명, 간호직 8급 114명 등 25개 직렬 1990명을 3회에 걸쳐 선발한다.

직급별로는 ▷의무직 5급 19명 ▷행정직 7급 15명 ▷간호직 8급 114명 ▷행정직 9급 917명 ▷사회복지직 9급 287명 ▷보건직 9급 42명 ▷의료기술직 9급 23명 ▷시설직 9급 212명 ▷연구·지도직 6명 등이다.

장애인과 저소득층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한 의무고용비율(장애인 5% 이상, 저소득층 2% 이상)을 유지하기 위해 장애인 110명, 저소득층 40명 등 150명을 구분 모집으로 선발한다.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따른 우수인력 확보와 시험의 공정성을 위해 공개경쟁시험이 원칙이지만, 연구·지도직, 기술직 일부 및 기술계(특성화고·마이스터고) 고등학교 졸업 구분 모집은 분야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경력경쟁시험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보건소의 인력 부족 상황을 고려해 ‘간호직 8급’을 선발하는 제1회 임용시험은 4월 30일에 우선 시행한다. 6월 18일에는 제2회 임용시험을 통해 행정직 9급, 사회복지직 9급 등 18개 직렬 1803명을 선발한다. 10월 29일에는 행정직 7급, 연구직 등 9개 직렬 54명을 선발하는 제3회 임용시험을 시행한다.

응시원서는 ▷제1회 임용시험은 오는 2월 21일부터 2월 25일까지 ▷제2회 임용시험은 3월 21일부터 3월 25일까지 ▷제3회 임용시험은 7월 18일부터 7월 22일까지로 지방자치단체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저소득층 및 차상위계층 응시자는 원서접수에 따른 응시수수료가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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