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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2동 주민자치위원회 출생신생아 축하기념품 지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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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2동 주민자치위원회 출생신생아 축하기념품 지원
   
수영구 광안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광룡)는 지난 14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창덕)에서 저출산 극복, 출산 장려를 위해 관내 출생신고를 하는 주민들에게 축하기념품으로 목욕바스타월 80개를 지원하였다고 전했다.

광안2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산을 극복하고자 2015년부터 꾸준하게 출생신생아 축하기념품으로 목욕바스타월을 지원해 왔으며, 현재까지 출생신고를 한 745명에게 지급되었다.

이창덕 주민자치위원장은 “작게나마 출산축하기념품을 지급함으로써 출산의 기쁨이 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박광룡 광안2동장은 “인구절벽시대로 치닫고 있는 오늘날 귀하고 소중한 아기 탄생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마을공동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광안3동 주민자율방역단 발대식 개최
   
수영구 광안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조일현)는 지난 14일 광안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춘규)에서 주민자율방역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관내 방역취약지역과 효율적인 방역 방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주민자율방역단은 여름철 동안 감염병예방과 해충피해 방지를 위해 주 1회 이상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박춘규 광안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해충 퇴치 및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방역과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앞장 서 노력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수영구 지역밀착형 복합커뮤니티의 탄생!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역밀착형 소통공간인‘수영구 먼물샘공유센터’(광안3동 소재)를 7월 1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수영구 먼물샘공유센터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억 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11억여 원으로 수영구 옛 우물터인 먼물샘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복원한 지역주민들의 커뮤니티공간이다.

조선 말기부터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는 먼물샘은 금련산 약수 줄기의 맥으로 당시 수영성 350여 호 사람들의 식수로 사용되었으며, 물이 깨끗하며 가뭄에도 마르지 않고,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얼음처럼 차가워 많은 사람들이 수영성에서 1.5㎞ 먼 길에 위치한 이곳까지 물을 길으러 왔다고 해서 ‘먼물샘’으로 이름 지어졌다.

먼물샘 공유센터의 주요 시설은 관내 취약계층이 이용 가능한 빨래방과 수영구자원봉사센터, 다목적강당이 있으며, 주민누구나 이용 가능한 자율카페가 부대시설로 조성되어 세탁장소의 역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통의 공간으로 재탄생된다.

또한, 망미동에 위치했던 수영구자원봉사센터가 먼물샘공유센터로 이전하여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공유사업을 추진하고, 자원봉사활동을 위한 전문상담 및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수영구 먼물샘공유센터가 새롭고 실험적인 지역사회 소통공간으로서 누구나 함께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활성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먼물샘공유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개소식은 진행하지 않는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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