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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부산 구 군 출산지원금은 얼마일까?

  • 국제신문
  •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
  •  |  입력 : 2021-05-05 10: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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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를 비롯한 16개 구군이 출산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나 부산시 출산율은 여전히 감소세다.

   
   
   
   
   
부산시에서는 둘째 출산시 50만 원 셋째부터 150만 원을 지급한다.

부산 구군 16개 중 절반인 8개 구군이 첫째 출산에 지원금을 지급한다. 첫째 출산지원금을 주는 구군은 남구, 연제구, 중구, 서구, 사상구, 영도구, 동래구, 금정구 등이다.

남구는 50만 원, 연제구는 40만 원, 중·서·사상구는 20만 원, 영도·동래·금정구는 1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둘째부터는 기장군을 제외한 모든 구군에서 출산지원금을 지급한다. 둘째 출산지원금은 수영구가 100만 원으로 가장 많고 중구 60만 원, 남·강서구 50만 원, 영도구 30만 원 순이다. 나머지 구군은 20만 원을 지원한다.

셋째 이상부터는 모든 구군이 출산지원금을 지급하며 지원금 규모는 30만 원에서 많게는 300만 원이 넘는 곳도 있다. 기장군은 36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어 중구 300만 원, 동·수영구 200만 원, 강서구 120만 원, 서구 100만 원 등이다.

수영구에서 둘째를 출산하는 경우 150만 원의 출산지원금을 받을 수 있고 셋째 출산 시는 350만 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셋째를 출산한 기장군민은 510만 원을 받게 된다.

하지만 부산시 출산율은 꾸준히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6년에 1.1명이었던 출산율은 2020년 0.75명으로 떨어졌다.

출산지원금이 출산율을 높이지 않고 있음에도 지자체들의 출산지원금 퍼붓기 경쟁은 심화되고 있다.

그래픽 = 손수근 인턴기자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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