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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고등학교 주변도로 완공 눈 앞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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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고등학교 주변도로 완공 눈 앞
도시기반 확충을 위한 대저1동 강서고등학교 주변의 도로공사 두 곳이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부산 강서구(구청장 노기태)는 강서구청역~강서고 구간 430m 도로를 너비 10m로 확장하는 공사를 추진중이다.

이중 지난 2019년 12월부터 시작한 1차 구간인 대저로~강서고 간 280m의 확장공사는 거의 끝났다.

현재 남은 전기와 통신선 등 지중화사업을 거쳐 오는 4월말 아스팔트 포장을 완료하게 된다.

이와 함께 강서구는 이 도로에 아스콘 스탬프 포장을 적용, 오감톡톡거리로 거듭나게 할 계획이다.

이 도로는 평소 도로 폭이 좁아 차량교행이 어려웠다.

또 보도가 없어 보행자 안전사고의 우려가 높아 주민들의 확장 요구가 많았다.

강서구는 이와 함께 대저1동 기존 취락지의 교통가로망 구축을 위해 대저로와 공항로를 이어주는 연결도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교통량 분산을 겸하는 이 공사는 대상초등학교~부산시농업기술센터 간 길이 750m, 너비 20m의 도로를 개설하는 것이다.

LH행복주택 앞 도로 250m는 1차 공사로 지난 2018년에 완공했다.

2차 공사인 농업기술센터 앞 공항로와 이어지는 250m 구간은 경계석과 가로등, 교통신호기 등을 설치만 남겨두고 있다.

준공 목표는 오는 5월 초순이다.

강서구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나머지 구간의 도로개설도 빠른 시일 내 보상 등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후 마무리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 두 곳의 공사가 끝나면 대저1동 주거지의 차량통행이 원활해져 앞으로 조성될 ‘공공주택지구’ 개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서구 민원조정위원회 운영 활성화
강서구는 민원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인의 애로, 불편사항 등을 해소하기 위해 민원조정위원회 운영을 활성화한다.

민원조정위원회는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해당 민원처리 주무부서 국장, 기획감사실장, 해당 민원처리 주무부서의 장, 민원봉사과장, 외부 법률전문가 등 당연직 5명과 위촉직 2명으로 구성한다.

민원조정위원회는 심의대상은 △거부처분에 대한 이의신청 △장기 미해결·분쟁민원 △반복 및 다수인 관련 민원에 대한 해소와 방지대책 △소관이 불명확한 민원에 대한 처리주무부서 지정 △ 처리주무부서의 법규적용 타당성 여부와 실무심의회의 심의결과에 대한 재심의 등이다.

운영절차는 처리 주무부서에서 민원봉사과로 개최를 요구하면 외부위원을 위촉하며 위원회를 구성한다.

그런 뒤 처리 주무부서와 민원봉사과는 회의 개최일 결정하고 민원인과 위원들에게 개최일을 통지한다.

위원회 개최는 재적위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위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하며 그 결과를 민원인에게 통보한다.

강서구 관계자는“처리주무부서의 요청 및 민원실에 직접 접수된 민원 가운데 소관을 다투는 경우, 다수인 관련 민원 등을 상정 직권 상정할 것”이라면서 “각 부서에 민원조정위원회를 적극 활용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해 나가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서구, 코로나19 백신 접종 돌입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지난 2월 26일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됐다.

   
부산 강서구(구청장 노기태)에서는 지난 3월 4일 갑을녹산병원 의료진이 첫 접종을 받았다.

이어 3월 8일 을숙도 노인요양원 종사자 및 입소자를 대상으로 방문접종을 하며 주민 집단면역을 위해 본격 백신 접종에 돌입했다.

접종 대상은 13만7,957명(12월 기준)의 구민 가운데 임산부와 소아청소년을 제외한 만18세 이상의 주민으로 집단 면역을 위해 연말까지 대상자의 70%를 접종할 계획이다.

접종은 연령, 집단시설 거주, 만성질환 등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백신 종류는 선택해 맞을 수 없고 접종은 무료로 실시된다.

■ 접종일정

강서구에는 지난 2월 25일 강서구보건소와 3월 4일 갑을녹산병원, 행복한어린이병원 등 지역 내 6곳의 위탁의료기관에도 백신이 도착해 접종을 시작했다.

3월 15일 보건소에서 소방서, 출입국관리사무소, 보건소 역학조사 요원 등 코로나 1차 대응인력 요원 29명을 시작으로 3월 25일까지 1차 대응인력 요원 200여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백신 접종은 요양시설 내 입소자, 종사자를 대상으로 방문접종을 시작하고, 고위험 의료기관 보건의료인, 코로나19 대응 인력 등이 우선 접종한다.

이어 4~6월은 만65세 이상 주민(75세부터 우선 접종)과 노인재가복지시설, 장애인·노숙인 이용자 및 종사자, 유·초등 보건교사, 의료기관 및 약국보건의료인 등이 대상이다.

접종 대상자 대부분을 차지하는 만18~64세 주민은 7~8월에 접종을 받을 수 있다.

■ 접종기관

의료기관 종사자, 요양원, 노인의료복지시설 등 1분기 우선 접종 대상자는 기관 자체적으로 접종을 받거나 강서구보건소를 방문해 접종한다.

대규모 백신 접종은 앞으로 강서체육공원에 설치될 예방접종센터와 지역 내 위탁 의료기관에서 수행한다.

예방접종센터는 자가발전시설과 냉·난방 시설 등을 구비, 백신을 보관할 수 있는 초저온 냉동고를 갖춰야 한다.

따라서 초저온 냉동고 설치 등의 약 한 달간 공사를 거쳐 5월부터 하루 수백 명씩 구민들의 백신 접종이 이뤄질 전망이다.

강서구는 이와 함께 지역 내 기존 국가예방접종사업 참여 위탁의료기관 중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 사업에 참여의향이 있는 의료기관 30여 곳에 백신 접종을 맡길 계획이다.

위탁 의료기관 선정기준(백신냉장고 등 구비)에 부합하는 병·의원을 선정해 구민들이 주거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접종을 받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 접종협의체 구성

원활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강서구는 접종 시행에 필요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지역협의체를 구성, 끝날 때까지 운영한다.

위원장은 강서구 부구청장, 부위원장은 강서구보건소장이 맡으며 북부교육청, 강서경찰서, 강서소방서, 강서구의사회, 북강서구 약사회 분회, 부산광역시 간호사회, 갑을녹산병원, 부민병원, 강서구자원봉사센터 등 모두 10개 기관이 참여한다.

둘째 자녀부터 입학축하금 지급
부산 강서구(구청장 노기태)는 초등학교 입학 둘째 자녀부터 1인당 20만 원의 입학축하금을 지급한다.

대상은 보호자와 함께 입학일 현재 부산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신청은 오는 6월 30일까지 보호자가 통장 사본과 신분증을 지참,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입학축하금은 1회에 한해 신청일의 다음달 15일 이내 지급된다.

입학축하금은 취학아동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초등학교 입학 둘째자녀부터 20만 원의 입학축하금을 지급한다.

스마트폰으로 민방위 훈련 통지
이제 민방위 교육훈련 통지서가 스마트폰으로 발송된다.

부산 강서구(구청장 노기태)는 3월부터 민방위 교육실시 3주전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민방위 대원들에게 훈련통지서를 발송하는 민방위 전자통지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본인 인증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교육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어 통지서 교부 수령에 대한 민원해소와 등기우편 발송 비용 등을 크게 줄일 것으로 보인다.

또 강서구는 4월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민방위 사이버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과목은 △민방위제도, 동원절차, 응소요령 △국민행동요령 및 대피소 찾기 △소화기등 장비사용 요령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재난대비행동요령-감염병 △재난대비행동요령-핵 및 화생방 대응 등이다.

대원들의 편의를 위한 사이버 교육은 비대면으로 1시간 동영상 강의 후 20문항 평가를 실시한다.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 득점해야 수료를 인정한다.

신호·녹산·눌차항에 부잔교 설치
지역 어민들의 편의와 어업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부잔교 설치사업이 추진된다.

부산 강서구(구청장 노기태)는 오는 6월까지 신호·녹산·눌차항 등 3곳에 부잔교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부잔교는 선박의 계류를 위해 물위에 띄워 만든 구조물로 사람이 배를 타고 내리거나 하역을 할 때 이용되는 항구의 주요 접안시설이다.

보통 조차(潮差)가 커서 일반시설로는 하역이 어려운 지역이나 수심이 깊고 연약지반이 깊어 경제성이 떨어지는 곳에서 많이 사용된다.

신호항은 6억 원으로 너비 3m 길이 50m의 주잔교와 너비 2m 길이 6m의 연결잔교 8개를 기존 부잔교 50m 옆에 설치한다.

녹산항은 4억 원으로 너비 7.2m 길이 20m의 알루미늄 부잔교 2개를 설치한다.

신호항과 녹산항의 부잔교는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사업비를 충당한다.

눌차항은 구·시비 2억 원으로 연결도교와 너비 5m 길이 11.9m의 부잔교 2개를 알루미늄 재질로 설치한다.

일회용 플라스틱 컵 종량제 봉투 교환
커피 등 음료를 담아 테이크 아웃한 일회용 투명 플라스틱 컵을 가져오면 종량제 봉투와 교환해준다.

   
부산 강서구(구청장 노기태)는 오는 12월까지(예산 소진시까지) 명지1, 2동을 대상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모아 가져오면 종량제 봉투(10ℓ)와 바꿔준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코로나19로 1회 용품 사용규제가 일시적으로 완화됨에 따라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거리 여기저기 무분별하게 버려져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는데 따른 조치이다.

또 가정에서도 방치돼 자원낭비가 발생한데 따른 것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회수, 환경보호는 물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강서구는 매주 수요일(오후 2~4시) 명지1, 2동 행정복지센터에 테이크 아웃용 플라스틱 컵 20개를 깨끗하게 씻어 가져오는 주민에게 10ℓ짜리 종량제 봉투 1장으로 바꿔준다.

종량제 봉투는 1개월 기준으로 1인당 10장까지 지급한다.

강서구 관계자는 “버려지는 1회용 플라스틱 컵을 수거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 스스로 재활용 수거에 참여함으로써 자원 재활용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 최대 ‘온라인 수출상담장’ 미음동에 개소
코로나19 시대를 반영한 전국 최대 규모의 언택트 서부산 온라인 수출상담장이 문을 열었다.

   
부산시는 지난 3월 10일 부산 강서구 미음동 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 4층에 16개의 분리형 온라인 수출상담장(부스)을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윤일 부산경제부시장 권한대행, 노기태 강서구청장, 박기식 부산경제진흥원장 등이 참석, 온라인 수출상담장을 둘러보고 부산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축하했다.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구축한 온라인 수출상담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분리형 부스형태로 방음시설과 화상시스템이 구축돼 있으며 무료 통역서비스도 지원된다.

코로나19로 해외출장이 어려운 지역 기업들이 사전예약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해외 바이어와 활발하게 비대면 온라인 수출상담을 할 수 있다.

온라인 수출상담장 인근에는 명지산단, 신호산단, 국제산업물류도시 등 서부산 권역의 대규모 산업단지에 부산 제조업의 72.4%가 모여 있어 각종 상담 등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 이어 지역의 조선기자재, 자동차 부품 등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16개 사가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싱가포르 등 아세안 5개국 50개사의 해외 바이어와 수출상담을 벌였다.

4월에는 친환경 조선해양기자재 온라인 수출상담회, 5월에는 인도의 기업과 대형 온라인몰 화상상담회 등이 예정돼 있는 등 올해만 벌써 15회의 온라인 수출상담회가 개최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이번 미음동 온라인 수출상담장 개소로 지난해 11월 벡스코에 문을 연 수출 상담장과 함께 모두 26개의 전문적인 수출상담장을 갖췄다.

온라인 수출상담장 이용은 부산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실’ 운영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실’이 운영된다.

   
부산 강서구(구청장 노기태)는 3월부터 오는 7월까지 지역 내 유치원, 초등학교 등 모두 23곳을 찾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실을 마련한다.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실은 3월 10일 가락초등학교에서 시작한다.

도로교통공단 소속의 전문 교통안전교사 2명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사고예방과 신호등 보는 방법, 횡단보도 통행방법 교육 등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유형,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주의할 점, 안전하게 길 걷기와 길 건너기, 탈것의 안전한 이용과 자동차의 이해 등을 가르친다.

어린이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그림 자료를 이용한 강의와 모형 신호등 및 횡단보도를 이용한 실제 행동요령 등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교육한다.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하는 이 사업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안전교육을 통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보행안전 습관을 향상시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교통안전교실은 7월 8일 명일유치원을 끝으로 종료된다.

강서구 관계자는 “앞으로 어린이를 포함해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면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도 다양한 편의시설을 구축해 사람 중심의 교통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초등돌봄교실 아동 과일간식 지원
지역의 초등 돌봄교실 어린이를 대상으로 과일간식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부산 강서구(구청장 노기태)는 올해 국·시·구비 4,200만원으로 초등돌봄교실 및 방과후 연계형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지역의 18개 초등학생들에게 과일간식을 지원한다.

과일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국산 제철과일로, 해썹(HACCP) 인증 시설에서 가공해 친환경용기 컵에 담아 주 1회 공급된다.

강서구는 2월에 이들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희망의사를 조사하고, 과일에 거부반응(알레르기) 여부를 확인한 뒤 3월 중 지원대상 학교를 선정, 지원한다.

과일 공급업체는 농림축산식품부 공고를 통한 적격업체 중 부산시에서 지정한 업체를 선정해 학교 여건에 맞추어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되는 과일은 1회당 1~2학년은 최소 100g 이상, 3학년 이상은 최소 120g 이상 1인당 연간 30회 이상 지원할 계획이다.

강서구 관계자는 “초등 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어린이들에게 과일과 친해지는 식습관 개선으로 비만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지역의 과일 생산농가에도 안정적인 소비기반 확충으로 농가소득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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