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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개최 두나무 ‘업비트 개발자 콘퍼런스’ ‘앗, 뜨거’

22일부터 이틀 행사에 참관신청 3000명 넘어 뜨거운 열기

NFT, 메타버스 분야 전문가 50여 명 강연 나서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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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암호화폐 거래 시장의 침체에도 두나무가 주최한 ‘업비트 개발자 콘퍼런스(UDC)’에 3000명이 넘는 인원이 참관신청을 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뿜었다.
22일 부산 북항전시컨벤션센터(BPEX) 5층에서 열린 ‘두나무 업비트 개발자 콘퍼런스(UDC)개막식’에서 한 강연자가 발표를 하고 있다. 여주연 기자 yeon@kookje.co.kr
블록체인·핀테크 업체인 두나무는 22일 블록체인 개발자들의 축제인 ‘UDC 2022’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UDC는 2018년 제주에서 시작해 2019년 인천에서 열었다가 코로나19로 2년간 온라인으로 개최했으며 3년만에 부산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하게 됐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상상하라, 블록체인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다.

첫 날 행사는 두나무 송치형 회장의 오프닝 스테이지로 문을 열었다. 송 회장은 “이번 겨울(크립터윈터)이 얼마나 길게 지속될 지는 모르겠지만 겨울이 끝나면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의 미래는 SNS 메신저보다 월렛이 더 익숙하고, 토큰을 통해 본인의 아이덴티티를 관리하는 것이 일상인 블록체인 세대를 맞을 지도 모른다”고 강조했다.

가상화폐 분야 세계적 전문가 50명의 강연이 이어졌다. 첫날 행사에서는 레이어2, 스마트 컨트렉트, 웹 3.0. 탈중앙화 자율조직(DAO) 등에 대한 강연·패널토론이 이어졌다. 달립 티야기 폴리곤 개발자 관계활동 총책임, 매트 소그 솔라나재단 프로덕트 및 파트너 개발 총괄, 멜 맥캔 카르다노재단 개발총괄 등이 발표했다. 행사 이틀째인 23일에는 NFT(대체불가능한토큰), 메타버스, 게이밍 등과 관련한 강연과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저스틴 썬 트론 설립자, 세바스찬 보르제 더샌드박스 최고운영책임자 겸 공동설립자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두나무 이석우 대표는 “부산이 블록체인 특구인 데다 2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부산으로 행사 장소를 정했다”며 “거점지역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 부산에도 오피스와 채용인원을 늘릴 계획이다. 부산시와도 여러 아이디어를 놓고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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