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아마존 안착한 이너큐어, 판매대행업 영역 확장

  • 김태경 기자 tgkim@kookje.co.kr
  •  |   입력 : 2021-10-21 19:00:08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코로나 팬데믹 장기화 속에 화장품 브랜드 ‘헬로셀’(사진)이 미국과 호주 아마존에 이어 유럽 아마존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하면서 업계에서 화제다. 헬로셀은 피부 재생과 회복 기능이 탁월한 고기능성 ‘더마 화장품’으로, 부산에 본사를 둔 이너큐어가 출시한 브랜드다.

이너큐어는 지난해 미국 아마존에 비타민K 크림과 티트리 스팟 패치 2종을 주력 상품으로 론칭해 올해 월 판매 1만 개 이상을 달성했다. 지난 4월에는 호주 아마존에서도 페이스 모이스처라이저 부문 1위를 기록하는 등 더마 화장품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다. 이너큐어는 미국과 호주 시장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8월에는 유럽 아마존에도 진출했다.

이너큐어는 아마존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판매 대행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올 초에는 ‘BTS 마스크’로 유명한 ‘브레스실버’ 제품의 아마존 등록과 판매, 광고 운영 대행 업무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판매에 필요한 ‘기능성 마스크 승인’과 ‘브랜드 등록’ 등 까다로운 입점 절차를 짧은 시간에 해결하고, 업무 대행 한 달 만에 판매를 시작한 것도 아마존 시장에서 헬로셀을 판매한 경험 덕이다. 현재는 캐나다와 멕시코 마켓으로 시장을 확장한 상태다.

이너큐어 이봉근 대표는 “세계 어느 나라이건 온라인 시장의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더할 것”이라며 “이너큐어가 가진 경험으로 더 많은 한국 브랜드와 제품을 세계에 알리는 것도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경 기자 tgkim@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HMM 호실적에도 성장전망 ‘흐림’
  2. 2비용 탓 경비원 줄인다더니 관리직 급여 인상? 주민 반발
  3. 3이 판국에…코로나 예산 다 깎은 부산시
  4. 4“산업용지가 없다” 기업 호소에 박 시장 “산단 구조조정할 것”
  5. 5야당 박형준 재판 시장선거 변수…여당 대선 이겨야 반전 기대
  6. 6여당 1호 영입 조동연 혼외자 의혹…이재명 “국민 판단 살필 것” 신중
  7. 7[사설] 정부 거리두기 강화 카드 앞서 국민 설득이 먼저다
  8. 8대선에 가려진 지방선거…“홍보 어쩌나” 신인 속앓이
  9. 9코로나 대응 쉴 틈 없는데…재택치료 의무화 엎친 데 덮쳐
  10. 10예상 밖 조용한 FA 시장…소문만 무성
  1. 1야당 박형준 재판 시장선거 변수…여당 대선 이겨야 반전 기대
  2. 2여당 1호 영입 조동연 혼외자 의혹…이재명 “국민 판단 살필 것” 신중
  3. 3대선에 가려진 지방선거…“홍보 어쩌나” 신인 속앓이
  4. 4여야 내년도 예산 최종 합의 불발…지역화폐 등 이견
  5. 5낮엔 대선운동, 밤엔 얼굴 알리기…경쟁자 반칙 CCTV 감시도
  6. 6단체장의 치적 홍보, 3일부터 전면 금지
  7. 7구청장들 막판까지 극한 스케줄…현직 프리미엄 최대한 활용
  8. 8북한 핵·미사일 고도화에…한미 작전계획 수정 착수
  9. 9‘구청장 물망’ 시의원, 정계 은퇴 선언 왜?
  10. 10이준석 부산행 무력시위에도 윤석열 “연락 않겠다”…내전 점입가경
  1. 1HMM 호실적에도 성장전망 ‘흐림’
  2. 2“산업용지가 없다” 기업 호소에 박 시장 “산단 구조조정할 것”
  3. 3달콤촉촉 트리 케이크로 근사한 홈파티 어때요
  4. 4“여성 해기사 늘리려면 업계 인식 바꿔야”
  5. 5유통가는 지금 ‘홈파티 준비 중’
  6. 6“비수도권 기업 어깨 펴도록 법인세 인하 해달라”
  7. 7겨울 딸기왕국 오세요
  8. 8예비창업자 대상 해양산업 지식토크쇼
  9. 9척아이롤·생연어·제주 밀감…올해 베스트 먹거리 총출동
  10. 1011월 부산 소비자물가 3.6%↑…10년 만에 최대폭 상승
  1. 1비용 탓 경비원 줄인다더니 관리직 급여 인상? 주민 반발
  2. 2이 판국에…코로나 예산 다 깎은 부산시
  3. 3코로나 대응 쉴 틈 없는데…재택치료 의무화 엎친 데 덮쳐
  4. 4부산시 대저대교 환경적 관점 접근…이번엔 최적 노선 이끌어 낼까
  5. 5오늘의 날씨- 2021년 12월 3일
  6. 6“해설 늘려달라” “숨은 지역문화 찾아줘요” 독자 바람 한가득
  7. 7“지역지 봐야 할 이유 담겨야 ” “노인 이야기 확대를” 쓴소리
  8. 8해피-업 희망 프로젝트 <63> 언어발달 지연 신하은 양
  9. 9부산시 가족·복지 싱크탱크, 후진적 문화에 무너진다
  10. 10한국도 뚫렸다…오미크론 3명 확진
  1. 1예상 밖 조용한 FA 시장…소문만 무성
  2. 2롯데, 투수 이동원·내야수 박승욱 영입
  3. 3맥 못 추는 유럽파…황희찬 5경기째 골 침묵
  4. 4김한별 부활…후배 이끌고 공격 주도
  5. 531년 만에 MLB 직장폐쇄…김광현 FA 협상 어쩌나
  6. 6측정 장비 OUT…내년부턴 눈으로만 그린 관찰
  7. 77년째 축구 유소년 사랑…정용환 장학회 꿈과 희망 쐈다
  8. 8네이마르 다음이 손흥민…세계 6위 포워드로 ‘우뚝’
  9. 9롯데와 결별 노경은, SSG서 재기 노린다
  10. 10MLB 직장폐쇄 우려에…숨죽이는 한국 프로야구
내일은 글로벌 스타 부산혁신기업
디에이치 컨트롤스
부산 영화 나아갈 길
스웨덴 예테보리의 저력
  • 충효예 글짓기대회
  • 맘 편한 부산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