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신항 욕망산 제거 사업자에 DL이앤씨 컨소시엄

2033년까지 항만배후단지 조성

  • 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
  •  |   입력 : 2021-09-13 19:07:49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항 신항 인근 욕망산을 통째로 깎아 항만배후단지를 조성(국제신문 지난 2월 2일 자 13면 보도)하는 ‘부산 신항 북 컨테이너 2단계 항만배후단지 조성’사업 시공사로 DL이앤씨(옛 대림산업)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욕망산 전경.
13일 부산항만공사(BPA)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국토교통부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시공사 선정 심사 결과, 신항 북 컨테이너 2단계 항만배후단지 사업자로 DL이앤씨가 선정됐다. 이로써 올해 초 발주한 이후 8개월 동안 진행된 마라톤 입찰 경쟁이 완료됐다. 이번 입찰에는 한라건설과 대우건설, DL이앤씨 등 국내 1군 건설 업체 3곳이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이 사업은 북 컨테이너 2단계 항만배후단지 사업구역에 있는 욕망산(창원시 진해구 안골동 일원)을 통째로 제거해 항만배후단지를 조성하는 공사다.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33년 말까지 12년간 예정돼 있고, 공사비는 6400억 원대로 책정돼 신항 개장 15년 만의 최대 규모의 공사로 알려져 있다. 여기서 나오는 토사(200만㎥)와 석재(4000만㎥) 대부분은 내년 3월 착공 예정인 부산항 제2신항 공사현장에 투입된다. 임은정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영상] 바다 한 가운데 캠핑장이 있다?…부산 명물 '예약'
  2. 2국비 끊긴 '통합돌봄'…예산난에 사업 축소 불가피
  3. 3귀국 윤 대통령 ‘비속어 논란’ 해명할까…여야 갈등 심화
  4. 4[속보] 北 탄도미사일 발사…윤 정부 출범 이후 5번째
  5. 5전기차 화재 2배 증가하는데 진압 장비 부족
  6. 6부산·울산·경남 구름많음...일교차 10도 주의
  7. 726일부터 실외마스크 해제…다음 완화될 방역 정책은
  8. 8러 40대·소수민족 무차별 징집…반전시위 확산
  9. 9부산 만덕3터널 연내 준공 불가, 왜?
  10. 10제 1034회 로또 당첨 번호…1등 9명
  1. 1귀국 윤 대통령 ‘비속어 논란’ 해명할까…여야 갈등 심화
  2. 2[속보] 北 탄도미사일 발사…윤 정부 출범 이후 5번째
  3. 3국정감사 소환된 김건희 여사 논문…국민대·숙명여대 총장 증인채택
  4. 4'자유연대론' 앞세운 尹대통령 순방 마무리…'돌발 잡음' 진통도
  5. 5北, 신포서 SLBM 발사준비 동향…美핵항모 겨냥 무력시위 나서나
  6. 6부산 찾은 안철수 "부울경 메가시티는 지자체 간 공적 약속으로 지켜야"
  7. 7윤 대통령 지지율 20%대 추락..."해외 순방 괜히 했나?"
  8. 8부산 온 레이건호…항공기만 90여 대 탑재
  9. 9尹 '막말 외교'에 여야 공방...홍보수석·외교라인 경질 압박
  10. 10통일부 "다음주 자유주간 대북전단 살포 우려"...북 강력 대응?
  1. 1제 1034회 로또 당첨 번호…1등 9명
  2. 2국립부산과학관 '제1회 동남권 과학문화상' 후보자 모집
  3. 3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센터파크 분양가 1400만 원 넘을까
  4. 4[뉴스 분석] 대출·청약자격 완화…대단지 분양시장이 최대 수혜 전망
  5. 5'분양 대어' 양정자이더샵SKVIEW' 견본주택 오픈
  6. 6미국, 초유의 3연속 ‘자이언트 스텝’에 한미 금리역전…환율 1400원 돌파
  7. 7위기의 북극에서 부산의 기회를 보다 <3> 꿈의 항로에서 현실 항로로
  8. 8정부, 3조 원 들여 어촌 일자리 3만6000개 창출키로
  9. 9“미국 기준금리 4% 이상 될 것”…한은, 추가 빅스텝 시사
  10. 10롯데월드 부산, 할로윈 시즌 맞아 '좀비 퍼포먼스'
  1. 1[영상] 바다 한 가운데 캠핑장이 있다?…부산 명물 '예약'
  2. 2국비 끊긴 '통합돌봄'…예산난에 사업 축소 불가피
  3. 3전기차 화재 2배 증가하는데 진압 장비 부족
  4. 4부산·울산·경남 구름많음...일교차 10도 주의
  5. 526일부터 실외마스크 해제…다음 완화될 방역 정책은
  6. 6부산 만덕3터널 연내 준공 불가, 왜?
  7. 7[영상] 낙동강 녹조 독소 ‘공기 전파’…안전 기준이 없다
  8. 8부산 코로나 확진 감소세...신규 확진 1258명
  9. 9"공원은 복지센터"...부산 할아버지들이 공원관리소장에게 감사패
  10. 10서울교통공사 사장, 신당역 사건 10일 만에 공식 사과…"통한의 마음"
  1. 1막판 순위싸움, 잔여 경기 적은 롯데 유리할까…총력전 가능
  2. 2은퇴 앞둔 푸홀스, MLB 역대 4번째 700홈런 쏘았다
  3. 37경기 연속 무실점 최준용이 돌아왔다
  4. 4한국 탁구 100주년에 부산세계선수권…남북 단일팀 재현될까
  5. 55승 도전 박민지, 김효주를 넘어라
  6. 6카타르 월드컵 슬로건 ‘더 뜨겁게, the Reds’
  7. 7'손흥민 프리킥 골' 벤투호, 코스타리카와 힘겨운 2-2 무승부
  8. 8부진한 호랑이, 추격자는 셋…5위 경쟁 끝까지 간다
  9. 9애런 저지 60호 홈런 ‘쾅’…이제부터 넘기면 새 역사
  10. 10'월드 클래스' 김민재, 유럽 5대 리그 '시즌 베스트 11'
우리은행
위기의 북극에서 부산의 기회를 보다
꿈의 항로에서 현실 항로로
엑스포 세대교체 전환점 2030부산세계박람회
21세기 세계박람회에 요구되는 7가지 관점③
  • 기장캠핑페스티벌
  • 낙동강 일러스트 공모전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