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미래에셋생명 ‘딱딱치아보험’ 인기

비흡연자 최대 35% 추가할인, 업계 최초 도입 특약으로 화제

  • 김태경 기자 tgkim@kookje.co.kr
  •  |   입력 : 2021-08-18 20:05:17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5월 출시한 ‘온라인 비흡연딱딱치아보험(갱신형·사진)’이 연령대에 따라 필요한 보장 범위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있다고 18일 밝혔다.

나이가 어리면 레진이나 크라운 등 비교적 간단한 방식으로 치료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보존치료형’을, 심화된 치료가 필요할 가능성이 높은 중장년층은 임플란트·브릿지 등을 보장하는 ‘보철치료형’을 선택할 수 있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아울러 종합적인 보장을 원하는 사람은 종합치료형을 선택할 수 있다. 또 보존치료형 또는 보철치료형을 선택한 뒤, 갱신시점에 종합치료형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

특히 비흡연자는 일반보험료 대비 최대 35% 추가 할인 대상이다. 30세 남성이 10년 만기 전기납으로 보철치료형을 1000만 원 가입하는 경우, 일반보험료가 월 7900원이 책정되는데, 비흡연 할인을 적용하면 월 5400원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이 같은 ‘비흡연자 치아보험료 할인’은 미래에셋생명이 업계 최초로 도입한 특약이다. 흡연자의 금연 의지를 북돋아 치주질환 예방에 도움을 줘 업계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를 통해 지난해 11월,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배타적 사용권은 생명·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가 소비자를 위한 새로운 제도 및 서비스, 위험담보 등 창의적 상품에 대해 독점 판매 권리를 부여한 제도로, 일종의 특허권이다.

미래에셋생명 ‘온라인 비흡연딱딱치아보험’은 만 3세에서 55세까지 온 가족이 가입할 수 있다. 최초 계약은 5년 또는 10년 만기로 선택할 수 있으며, 이후 5년 단위로 갱신이 가능해 최대 80세까지 보장한다. 최진혁 미래에셋생명 디지털혁신본부장은 “한번에 목돈이 들어가는 치과 치료비 부담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성비를 중시하는 많은 사람들이 미래에셋 온라인보험을 통해 효율적으로 보장받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태경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아파트 ‘팔 사람’ 더 많아…“내년 입주물량도 증가”
  2. 2북항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초고층 주거촌’ 오명 벗을까
  3. 3부산 사흘 만에 100명대…위중증 환자 상승 '우려'
  4. 4전국 또 다시 4천명↑ ‘단계적 일상회복’ 차질 빚나
  5. 5부산지산학협력 12호 브랜치 개소
  6. 6부산, 주말내 화창한 날씨…사흘째 건조주의보
  7. 7내년 설에는 '20만 원 한도' 농수축산물 선물 가능할까
  8. 813년간 기다린 옛 부산남부경찰서 복합개발 내달 1일 첫 삽
  9. 9박사방 음란물 재유포한 남성 '집행유예 3년'
  10. 10[날씨 칼럼] 김장 김치는 언제 담글 때 가장 맛있을까
  1. 1뒤늦은 “사죄한다”…전두환 측 “5·18 관련 아니야”
  2. 2국힘 ‘부동산 무혐의’ 이주환 탈당권고 취소
  3. 3부산시·의회 경제진흥원장 검증 날짜 놓고도 ‘으르렁’
  4. 4‘1000억 원 추가 증액’ 부산시 국비확보 총력
  5. 5[여야 선대위 인선 속도차] 이재명 측근으로 친정체제
  6. 6[여야 선대위 인선 속도차] 김종인 없이 개문발차
  7. 7이재명 “윤석열 탄소감축 목표 하향? 망국적 포퓰리즘”
  8. 8국힘 경남도지사 후보 경쟁…공천 놓고 격전 양상
  9. 9부산 부동산특위 ‘용두사미’…공천배제·실명공개 없던 일?
  10. 10윤석열·김종인 회동 접점 찾았나…김종인 “윤 후보와 이견 있는 건 아냐”
  1. 1부산 아파트 ‘팔 사람’ 더 많아…“내년 입주물량도 증가”
  2. 2북항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초고층 주거촌’ 오명 벗을까
  3. 3부산지산학협력 12호 브랜치 개소
  4. 4내년 설에는 '20만 원 한도' 농수축산물 선물 가능할까
  5. 513년간 기다린 옛 부산남부경찰서 복합개발 내달 1일 첫 삽
  6. 6아시아 최대 메이커축제 27일 부산과학관에서 개최
  7. 7두산중공업 1조5000억 유상증자...수소터빈 해상풍력 투자
  8. 8[속보]김성철 국제종합토건 회장 별세
  9. 9김성철 국제종합토건 회장 79세 일기로 별세
  10. 10용호부두 재개발 주민의견 듣는다
  1. 1부산 사흘 만에 100명대…위중증 환자 상승 '우려'
  2. 2전국 또 다시 4천명↑ ‘단계적 일상회복’ 차질 빚나
  3. 3부산, 주말내 화창한 날씨…사흘째 건조주의보
  4. 4박사방 음란물 재유포한 남성 '집행유예 3년'
  5. 5[날씨 칼럼] 김장 김치는 언제 담글 때 가장 맛있을까
  6. 6부산 경찰, 만취여성 머리채 잡아… 또 대응 논란
  7. 7부산대 약학 263점, 경영 233점…부경대 미디어 213점
  8. 8부산 인문 중상위권 원점수(국수탐 3개 합) 최대 31점 하락
  9. 9아이폰13·12 통화불량 지속…통신사·제조사는 ‘모르쇠’
  10. 10부산시 고위공무원 구청장 출마 “무책임한 행동” “지역발전 도움”
  1. 1잡을까 말까…롯데, 마차도 재계약 놓고 장고
  2. 2롯데 최준용, 일구회 신인상 영예
  3. 3프로야구 FA 14명 확정
  4. 4작년 세계탁구선수권 무산된 부산, 2024년 대회 따냈다
  5. 5신유빈 단식 64강서 쓴맛…전지희·서효원 3회전 진출
  6. 6휴식기 들어간 PGA 대신 유러피언·아시안투어 볼까
  7. 7'고수를 찾아서3'실전 기술의 발전? 철권 화랑의 무술, ITF태권도
  8. 8kt 방출 박승욱 롯데 입단 테스트 통과
  9. 9거물급 FA보다 알짜…정훈 ‘상한가’ 칠까
  10. 10‘코리안 메시’ 이승우의 끝없는 방황
기업이 떠나는 도시 부산
산업체질 개선 시급
기업이 떠나는 도시 부산
지역업체의 실태
  • 충효예 글짓기대회
  • 맘 편한 부산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