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도시공사 새 사장 공모…28일까지 접수

  • 송진영 기자 roll66@kookje.co.kr
  •  |   입력 : 2021-06-10 20:46:17
  •  |   본지 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도시공사가 신임 사장을 공모한다. 부산도시공사는 지난달 김종원 전 사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하면서 박형준 부산시장 취임 이후 부산시 산하 6대 공기업 중 유일하게 기관장이 공석인 곳이다.

부산도시공사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는 11일 신임 사장 공개모집 공고를 낸다고 10일 밝혔다. 임기는 3년으로 보수는 연봉계약에 따라 지급된다. 임추위는 자격요건으로 ▷대규모 조직을 경영할 수 있는 능력과 경험 ▷확고한 개혁의지 및 경영성과 창출능력 ▷노·사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능력과 경험 ▷도시개발·건설, 부동산 등 공사업무와 관련된 전문 지식 함양 등을 제시했다. 응모 접수는 오는 28일까지다.

사장 선발은 공모가 끝나면 임추위 심사·추천(2배수 이상)을 거쳐 박 시장이 1명을 임명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도시공사를 비롯, 부산교통공사 부산시설공단 부산환경공단 부산관광공사 부산지방공단스포원의 기관장은 부산시의회의 인사검증(청문)을 할 수도 있다.

공사 안팎에서는 차기 사장으로 전직 시 고위 관료들 및 정치권과 연관이 있는 학계 인사 등이 거론된다. 공사는 창립 이래 몇 차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시 고위 관료 출신들이 사장으로 부임했다가 2018년 김종원 전 사장이 공사 내부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사장이 돼 주목받았다.

송진영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93년된 구덕운동장 스포츠복합타운 거듭난다
  2. 2장은진의 판타스틱 TV <91> 트로트 팬덤의 진화
  3. 3야당 부산 현역들, 대선 경선 앞두고 ‘눈치작전’
  4. 4[르포] “아이들 뒹굴던 공간인데…오염토 정밀조사해야” 시민 분노
  5. 5카카오뱅크 공모주 청약 첫날 평균 경쟁률 37.8대 1
  6. 6윤석열 27일 부산행
  7. 7한국 양궁 태풍도 뚫을 자신감 “악조건서도 흔들림 없다”
  8. 8온천4구역 시공사 삼성물산, 올 공사비 인상분 반영않기로
  9. 9도쿄 올림픽 한국 메달 현황- 26일 오후 8시 기준
  10. 10공석된 경남지사…야당 갑론을박 속 보선 여부 27일 결론
  1. 1야당 부산 현역들, 대선 경선 앞두고 ‘눈치작전’
  2. 2윤석열 27일 부산행
  3. 3공석된 경남지사…야당 갑론을박 속 보선 여부 27일 결론
  4. 4이낙연 캠프 최인호·배재정, 호남필패론 타파 선봉에
  5. 5국힘, 윤석열 캠프 합류 당협위원장들 징계 검토
  6. 6대선주자 홍준표 “가덕신공항, 부울경 엮는 중심”
  7. 7두 야당 대표 부산행…이준석 가덕논란 불끄기, 안철수 균형발전 이슈화
  8. 8“행정구역 개편·대입수시 폐지…1/4 값 아파트도 도입할 것”
  9. 9여야 상임위 11대 7 재배분…PK 3선들 위원장 눈독
  10. 10윤석열·이준석 회동 “만나보니 대동소이”…尹 국힘 입당 급물살
  1. 1카카오뱅크 공모주 청약 첫날 평균 경쟁률 37.8대 1
  2. 2온천4구역 시공사 삼성물산, 올 공사비 인상분 반영않기로
  3. 3부산 세일즈 급한데…‘엑스포法’ 반년째 잠잔다
  4. 4XM3 훈풍 타고…르노삼성 임단협 휴가 전 타결 기대감
  5. 51인 가구 직장인 14만3900원 이하, 홑벌이 4인 가구 30만8300원까지
  6. 6지방이전 기업 더 깐깐해진 감세기준…또 수도권 중심 논리
  7. 7공동어시장 현대화 운영 주체 “공공출자법인 설립이 더 적합”
  8. 8“동백전, 예산의 2.56배 소비 창출”
  9. 9무선이어폰 전쟁 본격화
  10. 10주택금융공사 부사장에 유상대 전 한은 부총재보
  1. 193년된 구덕운동장 스포츠복합타운 거듭난다
  2. 2[르포] “아이들 뒹굴던 공간인데…오염토 정밀조사해야” 시민 분노
  3. 3시민공원 잔류 오염 내달 ‘겉핥기 조사’
  4. 4울산대왕암 출렁다리 방문객 10만 명 돌파
  5. 5부산신항 부영아파트 5·6단지 상가 28일 입찰
  6. 6지역대'업' 총장에 듣는다 <14> 동의과학대 김영도 총장
  7. 7오늘의 날씨- 2021년 7월 27일
  8. 8지난주 국내 감염 48%가 델타변이…사실상 우세종
  9. 9인생 2막 지원 미래융합학부 등 전 세대 교육 메카 탈바꿈
  10. 10[박기철의 낱말로 푸는 인문생태학]<524> 무한과 초한 ; 한계를 넘어
  1. 1한국 양궁 태풍도 뚫을 자신감 “악조건서도 흔들림 없다”
  2. 2도쿄 올림픽 한국 메달 현황- 26일 오후 8시 기준
  3. 3‘이강인·스피드·압박’ 한국 축구 8강 티켓 따낼 필승카드
  4. 4박태환 넘은 ‘마린보이’ 황선우, 27일 깜짝 메달 노린다
  5. 54차례 연장전 이겨낸 안창림, 유도 男 73㎏급 값진 동메달
  6. 6사격 진종오, 한국인 최다 올림픽 메달 쏠까
  7. 7‘수영 황제’ 펠프스 “황선우, 집중만 하면 뭐든 해낼 것”
  8. 8유도 안창림, 결승행 좌절에도 코피·3연속 연장전 투혼 빛났다
  9. 9양궁 男단체 2연패 뒤엔 오진혁 어깨 부상 투혼 빛났다
  10. 10부산 출신 우하람, ‘다이빙 싱크로’ 한국 첫 출전해 7위
내고장 비즈니스
거제 명등수산
위기의 '중소' 전통시장
개발도 어렵고, 손님도 안오고
  • 2021극지체험전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