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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거복지센터 2곳 개소

“시민 주거권리 향상에 앞장”

  • 국제신문
  • 송진영 기자 roll66@kookje.co.kr
  •  |  입력 : 2021-05-06 21:32:49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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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주거복지 서비스를 전담하는 ‘부산시 주거복지센터’가 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6일 부산도시공사 1층에서 동부주거복지센터 개소식이 열리고 있다. 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시는 통합 주거복지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하고자 주거복지동부센터와 서부센터를 각각 부산도시공사에 위탁해 가동한다. 센터는 공공사업자와 지자체로 분산된 주거복지 사업의 통합적 관리와 주거복지정보 제공·상담 및 사례 관리, 공공임대주택 등의 입주 상담, 주거복지서비스 연계, 주거복지네트워크 구축, 주거복지 특화사업 추진 역할을 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주거복지센터는 주거상담과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의 정보를 제공해 시민의 주거 권리를 향상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이번에 문을 연 2곳을 시작으로 센터를 확대 설치하고, 공공과 민간이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주거복지 전달체계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펼쳐 시민이 체감하는 주거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도시공사 1층에 마련된 동부센터는 부산진구 동래구 남구 해운대구 금정구 연제구 수영구 기장군 등 지자체 8곳을, 서구 도시철도 1호선 토성역 인근의 서부센터는 그 외 8곳을 담당한다.

문의 동부센터 (051)810-1360·1408·1448, 서부센터(051)257-9270~3.

송진영 기자 roll66@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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