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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00만 원 할인…완성차업계, 가정의 달 판촉전

현대,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

  • 국제신문
  • 손균근 기자
  •  |  입력 : 2019-05-07 18:55:56
  •  |  본지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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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삼성, 재구매 고객 대상
- 쌍용, 노후차 교체 90만 원 할인

국내외 완성차업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무이자와 현금 할인을 내세워 치열한 판매전을 벌인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업체별 할인 혜택을 따져 알뜰 구매 전략을 세워볼 수 있다.
푸조가 5월 한 달간 60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은 올해 푸조의 SUV 라인업. 푸조 제공
현대자동차는 쏘나타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에게 200만 원 할인과 1.25%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엑센트 20만 원, 벨로스터 70만 원, i30 50만 원을 할인해준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잔가 보장형, 유예형, 거치형 등으로 G70과 G80을 대상으로 36개월 2.5% 저금리 혜택을 준다. 기아차는 ▷모닝40만 원 또는 36개월 무이자 ▷K3 40만 원 ▷K5 G/DSL 160만 원 ▷K5 LPI 70만 원 ▷K5 HEV 70만 원 ▷K7 G/DSL 100만 원 ▷K7 LPI 50만 원 ▷K7 HEV 50만 원 할인해준다.

이달 중 스포티지와 카니발, 쏘렌토 구매고객에게는 50만 원 할인 또는 1.9% 특별 저금리와 50만 원 할인, 초회차할부금 지원 30만 원 중 택일할 수 있는 RV 글로벌 1500만 대 판매를 기념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외국인·다문화가정·다자녀가구 특별 이벤트를 통해 K5·K7 가솔린·디젤·HEV, 쏘렌토, 카니발 구매고객에게 20만 원 할인해준다.

르노삼성자동차는 5월 한 달간 SM6 QM6 QM3 CLIO 구매 고객들을 위해 모델별로 최소 60만 원에서 최대 110만 원까지 개소세 3.5%를 현금 지원한다. 공무원이나 교직원은 30만 원의 추가 할인까지 제공된다. 르노삼성자동차를 재 구매하는 SM6 QM6 SM3 CLIO MASTER 고객은 최대 200만 원 더블 할인 받을 수 있다.

한국지엠은 2019년형 기준으로 스파크·말리부 30만 원, 트랙스 50만 원, 이쿼녹스 20만 원, 임팔라 150만 원 또는 4.5%(12~36개월)/4.9%(48~72개월) 콤보 할부 중 택일할 수 있는 혜택을 마련했다. 13세 이하 자녀 양육 가정, 다자녀 가정,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최대 30만 원, 공무원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는 최대 50만 원의 혜택을 지원한다.

쌍용차는 티볼리 브랜드 보유 고객이 코란도로 업그레이드할 경우 20만 원을 특별 할인해준다. 신차 구매 시 90만 원을 할인해주는 노후 경유차 교체 프로그램도 함께 시행한다.
혼다코리아는 혼다 패밀리 로열티 프로그램인 가족 구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존 고객 본인 및 배우자, 직계 존·비속 또는 형제·자매가 차종에 상관 없이 혼다 자동차를 구매하면 주유비 50만 원을 지원한다. 5월 한 달간 대형 SUV 파일럿 구매 고객에게 무이자 또는 거치형 금융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푸조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5월 한 달간 푸조 SUV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60개월 무이자 할부, 저리 할부, 타이어안심보험 등을 제공한다. 손균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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