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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금빛노을브릿지 걸어 소풍 오세요"

부산 북구 화명생태공원서 연꽃단지 피크닉

예약자 한해 바구니 돗자리 그늘막 대여해

버스킹 공연도...다음 달 5일도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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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가 1, 2일 금빛노을브릿지와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에서 ‘이음 피크닉’을 연다.

북구 제공
북구는 1, 2일 이틀 동안 금빛노을브릿지와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에서 ‘이음 피크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부터 운영 시작한 이음피크닉은 부산관광공사 공모 선정 사업으로 생태 관광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북구의 콘텐츠 사업이다. 현재 해당 행사는 입소문을 타 60명 규모의 사전 예약이 순식간에 끝나는 상황이다.

행사는 금빛노을브릿지에서 시작된다. 참가자가 다리 위로 올라오면 피크닉 대여 꾸러미를 지급한다. 라탄 바구니에 돗자리 다회용 컵 그늘막 등을 빌려준다. 사전참가비 1만 원은 온누리 상품권으로 돌려줘 인근 구포시장에서 참가자가 원하는 먹거리를 사서 돌아오면 된다.

오후 2시에는 1시간가량 버스킹 공연도 열린다. 사전 예약을 못 해도 이날 연꽃단지 피크닉 구역을 찾으면 구역 내에서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대신 사전 예약자 대상의 피크닉 대여 꾸러미는 못 받는다.

북구 관계자는 “공연을 즐기며 화명생태공원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온누리 상품권으로 참가비를 돌려줘 구포시장도 방문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틀 행사 이후에는 다음 달 5일이 올해 마지막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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