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선보인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의 올해 국내 누적 판매량이 전년 대비 4배 증가했다. 사진은 서울 삼성 디지털프라자 대치본점에서 판매직원이 ‘더 프레임’을 소개하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 1북항재개발 ‘생숙’ 인허가 특혜 정황…檢, 市·동구 압수수색(종합)
- 2가짜 진단서로 병가…해운대구청 8급 해임
- 3[르포] 적재 불량, 흉기 판스프링…불법화물차 2시간 새 61건 적발
- 4중·고교생이 온라인 도박장 열고, 초등생이 베팅하고…(종합)
- 521대 국회 남은 시간 한 달…“글로벌허브法 서둘러야”
- 6평화의 소녀상 끊이지 않는 테러…처벌도 쉽지 않아
- 7부산시, 국가산업대상 ‘마이스산업 선도도시’ 뽑혀
- 8교육감 선거 전 포럼 만들었던 해양대 전 총장, 2심서 무죄
- 9尹 인적쇄신 막판 장고…洪 “김한길 총리·장제원 실장 어떠냐”
- 10예비FA 김원중·구승민 동반 부진…롯데 난감하네
시인 최원준의 음식문화 잡학사전
- ■ 가짜 진단서로 병가…해운대구청 8급 해임
- ■ 적재 불량, 흉기 판스프링…불법화물차 2시간 새 61건 적발
- ■ K-방산 올해 수출 200억 달러 목표, 무역금융 10조 투입…R&D도 지원
- ■ 민주 ‘5월 국회’ 입법 강공…총선 끝나자마자 여야 극한 대치
- ■ 중·고교생이 온라인 도박장 열고, 초등생이 베팅하고…(종합)
- ■ “울산 15만 가구 정전, 작업절차 안 지켜 발생” 내달 보상금 지급
- ■ 항만화물 배치, 신발 견적 척척…‘부산형 AI’ 예비 신고식
- ■ 부산시, 국가산업대상 ‘마이스산업 선도도시’ 뽑혀
- ■ 북항재개발 ‘생숙’ 인허가 특혜 정황…檢, 市·동구 압수수색(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