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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갤러리]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임봉호 作

민경진 기자 jnmin@kookje.co.kr | 2020.11.23 19:29
작가는 텍스트와 영상, 설치를 통해 그동안 의심 없이 받아들여 온 사회적 약속과 현상에 의문을 제기한다. 기록된 정보는 얼마만큼 신뢰할 수 있는 것인지, 사회 시스템과 제도는 과연 믿을 만한 것인지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이번 전시에서는 코로나19라는 새로운 위협, 경보음과 알림 문자가 제기능을 하는 것인지, 또한 비대면과 온라인 세상에서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행해야 하는 인증시스템 속에서 과연 개인이 무엇으로 존재하는지를 묻는 작업을 선보인다. 오픈스페이스 배 임봉호 개인전 ‘가나다라마바사’ 다음 달 5일까지. 민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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