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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뉴스]'이건희 컬렉션', 드디어 부산 온다

올 11월부터 부산에서 전시
한국 근현대 대표 작가 120여 점 예정
홍정민 기자 hong1225@kookje.co.kr | 2022.09.27 17:35

  
2021년 7월부터 올 6월까지 전국적 흥행을 기록한 <이건희 컬렉션> 전시회. 지난해 故 이건희 회장 유족 측이 기증한 작품들로 구성된 전시회로, 그간 서울에서만 1년 가까이 전시해 지역차별 비난이 있었다.

국립현대미술관(서울)에 이건희 컬렉션을 관람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이와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올 10월부터 지역순회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광주와 경남에 이어 세 번째 지역으로 오는 11월 11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 경남은 다음달 28일부터 1월 25일까지 경남도립미술관에서 선보인다.

해운대구에 위치한 부산시립미술관 전경. 국제신문DB
부산시립미술관은 “이번 부산 전시에서 이중섭 작가, 박수근 작가, 유영국 작가 등 우리나라 근현대를 대표하는 62명 작가의 작품 총 120여 점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건희 컬렉션 지역순회전은 다음달 5일 광주를 시작으로 2024년까지 부산을 비롯한 14개 지역 미술관을 순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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