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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볼까…오늘의 TV- 2022년 8월 18일

78억 마리 꿀벌 실종사건, 현실로 다가온 기후 위기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 2022.08.17 18:51
이것이 야생이다3: 3%의 세상(EBS1 밤 9시 50분)

‘이것이 야생이다3’의 한 장면. EBS 제공
인류에게 꿀맛을 선사한 꿀벌. 그들의 공동체 생활이 없었다면 그 많은 꿀을 모으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일평생 소보다 더 소처럼 일하는 꿀벌. 하나의 몸처럼 대가족을 이뤄 살아가는 오묘한 세계. 꿀벌의 놀라운 세계로 안내한다.

EBS 제작진은 2020년 여름부터 기후 위기가 꿀벌에 미치는 영향을 취재하던 중 놀라운 사건이 발생한다. 올해 초 꿀벌들이 자취도 없이 사라진 것이다. 올해 전국에서 사라진 꿀벌은 18%가량으로, 무려 78억 마리나 된다. 꿀벌 실종 사건의 가장 강력한 단서로 꼽히는 것은 꿀벌 기생충 ‘응애’. 꿀벌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응애를 퇴치하기 위한 방법은 살충제뿐이다. 최수종이 응애 제거를 위해 직접 나섰다. 꿀벌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전체 생물량의 고작 3%에 불과한 야생의 위태로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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