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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단편영화제, 지역 대학생 다큐 지원

6편 선정… 내달 영화제서 상영
박지현 기자 anyway@kookje.co.kr | 2022.03.22 19:43
부산국제단편영화제(BISFF)는 지역 대학생 단편 다큐멘터리 지원 프로젝트인 ‘오퍼레이션 키노’ 제작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오퍼레이션 키노는 BISFF와 부산 중구가 영화 인재 양성을 위해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부산 소재 대학의 영화·영상 관련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단편 다큐멘터리 기획안 심사를 거쳐 선정작에 제작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BISFF 오퍼레이션 키노 최우수작품상을 받은 ‘산 23-1, X’ 스틸 컷. BISFF 제공
올해 선정된 6편은 ▷눈이 부시던 그 순간들도(동의대 영화학과 이준우) ▷르네상스(부산대 예술문화영상학과 박현영 노희관) ▷승우(동의대 디지털콘텐츠학전공 이해솔) ▷아웃풋(부산경상대 방송영상연기과 손희완) ▷어쩌겠어(동의대 영화학과 장유영 유준호) ▷우리 집 앞바다(동의대 영화학과 권명준)이다. 이 작품들은 중구의 제작비 지원을 받아 오는 4월까지 단편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한다.

BISFF 강병화 프로그래머 서영조 시나리오 작가 신나리 영화감독으로 이루어진 선정위원단은 “올해 선정작은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서 프로덕션으로 바로 넘어갈 수 있을 정도로 기획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기에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완성된 작품은 다음 달 27일 막을 올리는 제39회 BISFF에서 3차례 상영된다. 5월 2일 폐막식에서 최우수작품상 우수작품상 아고라상 3개 부문 시상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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