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menu search

에이프릴 현주 웹드라마 ‘모두가 바라는 대학생활’ 21일 공개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 | 2021.04.20 16:42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대학 동아리 이야기를 담은 청춘 웹드라마 ‘모두가 바라는 대학생활’이 21일 오후 7시 네이버 TV와 킹크랩 OFFICIAL 채널(유튜브)을 통해 공개된다. 드라마는 대학교 전통의 광고동아리 ‘원양어선’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생명의 위협을 받은 사건을 계기로 광고동아리에 가입한 소심한 여대생 ‘그린(이현주)’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광고동아리를 오랫동안 지켜온 92학번(최웅희)과 00학번(유주은)의 시대를 초월한 학우애가 그려지는 가운데, 그린이 우상시하던 선배 도헌(김동현), 갑자기 나타난 복학생 예은(박지은) 등의 얽히고 설킨 관계 등이 관전 포인트다.

 여주인공을 맡은 이현주는 아이돌그룹 에이프릴 출신이며, 남자주인공을 맡은 김동현 역시 아이돌그룹 보이프렌드 출신이다. 총괄감독을 맡은 고민석 킹스크리에이티브랩 대표는 “코로나19 등 제한적인 촬영 환경 속에서도 실험적인 웹드라마에 열정을 가지고 함께 연기자와 제작진에게 감사하다”며 “창작자와 소비자, 기업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 새롭고 신선한 형태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드라마는 주차안심문자서비스 모바(MOVA), 해외주식투자의 도우미 감(GAM), 열정분식소에서 제작을 지원했다. 김문식 모바 SMTNT대표는 “이번 드라마는 모두가 건전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컨텐츠라는 점에서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나 방향과 맞는다고 판단, 지원했다”며 “드라마의 성공과 더불어 개인정보보호 인식 개선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관련기사
국제신문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