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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 김태주·문인화 이화영, 부산미술대전 대상 수상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 2020.09.14 19:45
부산미술협회는 제46회 부산미술대전 대상 수상자로 서예 부문 김태주 작가, 문인화 부문에 이화영 작가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외 서예 부문 우수상 2명(이경옥, 최영자) 특별상 1명(김종기), 문인화 부문 우수상 2명(권태복, 김석권)이 뽑혔다. 심사위원들은 지난 9~12일 서예 부문 388점, 문인화 부문 252점을 평가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화영 작가(왼쪽), 김태주 작가
김태주 작가는 “서예는 늘 분주한 제 삶에 정서적 위안을 주고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지침”이라고 말했다. 이화영 작가는 “만인의 사랑과 희망이 되는 봄의 전령사 ‘매화’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했다.

서예부문 김성균 심사위원장은 “입상자의 작품은 장법이나 결구에 흐트러짐이 없고 필력이나 낙관의 짜임새와 여백 처리가 아주 훌륭했으며 구김새 없고 막힘 없는 필체를 볼 수 있었다”는 심사평을 남겼다. 문인화 부문 김준오 심사위원장은 “출품자들이 전통미술을 계승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했다. 올해 부산미술대전은 부산미술협회와 부산시가 주최하고, BNK부산은행의 후원으로 오는 11월 16일부터 12월 5일까지 부산문화회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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