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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진 더불어민주당(왼쪽)·김성원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2월 임시회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이용우기자. |
*세 줄 요약
1. 오늘 시작되는 2월 임시국회 시작부터 험로. 우선 1일 발의될 예정인 임성근 부산지법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관건. 현재까지 공동발의자로 이름을 올린 의원이 가결 정족수(재적의원 과반수)인 151명을 넘어섰기 때문에 탄핵안 처리 가능성 높아. 그러나 국민의힘이 강하게 비판하고 있어 전체 의사 일정에 영향 미칠지도.
2. 또 하나는 법안 처리. 민주당은 영업손실보상법, 협력이익공유법, 사회연대기금법 등 이른바 ‘상생연대 3법’을 처리할 계획. 하지만 경제계가 강제성에 대해 우려하는데다 국민의힘은 포퓰리즘이라고 반발하고 있어.
3. 부울경과 관련해선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처리 여부.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의견에 개의치 않고 통과시킨다는 방침이고, 1일 부산을 방문하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도 가덕도신공항이 포함된 부산발전 종합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돼 통과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 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