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출산율을 올려라, 지자체 지원 사업 봇물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  입력 : 2021-01-13 21:15:56
국제신문DB
1. 울산시, 인구감소 대처 방안으로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신혼부부(혼인기간 10년 이내) 대상으로 주거비 무상지원 사업 추진. 월 임대료 최대 25만 원, 관리비 최대 10만 원까지.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지급하며 최장 10년까지 받을 수 있어.

2. 올해는 1300가구에 임대료 19억 원, 880가구에 관리비 5억 원 등 총 24억 원 지원계획. 울산시는 2030년까지 10년간 823억 투입할 예정으로, 3만3700가구 혜택 볼 듯.

3. 출산율이 해가 갈수록 떨어지자 지자체마다 이색 사업 내놔. 부산시는 혼인기간 7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를대상으로 전세자금 대출 최대 1억5000만 원과 이자 1.9%지원 사업 시작. 창원시는 최근 자녀 수에 따라 최대 대출 1억 원을 탕감해주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논란일기도.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