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올해 아파트 입주 물량 적다.. 정부 규제 효과 헛방되나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  입력 : 2021-01-03 22:07:41
에코델타시티. 국제신문 DB

1. 올해 부산지역 분양 예정 아파트는 2만5000여 세대. 지역별로는 에코델타시티가 개발되는 강서구(7368세대)가 가장 많아. 에코델타시티만 8개 단지 6868세대 분양 예정. 단일 단지로는 동래구 온천4구역 래미안포레스티지(4043세대)가 가장 커. 연제 기장군 등 7개 구·군에선 분양 없을 듯.

2. 입주 예정 물량은 1만7674세대. 동래래미안아이파크(3853세대)가 있는 동래구가 4852세대로 가장 많고, e편한세상 금정산(1969세대)이 포함된 북구가 4375세대로 뒤이어. 반면 강서 기장 남구엔 올해 입주 물량 없어.

3. 특히 입주 물량은 지난해(2만7453세대)보다 1만 세대나 줄어든 수준으로, 공급 부족으로 인한 전세난 우려. 부동산서베이 이영래 대표 “인기지역으로 수요 몰리는 분양 양극화 벌어질 것. 해운대 수영 남구는 입주물량 감소로 정부 규제에도 강세장 이어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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