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부울경 상장사 85% 주가 상승대열 올라탔다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  입력 : 2020-12-06 20:29:45
한국거래소. 제공=연합뉴스


1.국내 증시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한 지난달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상장사 10곳 중 8곳도 주가상승 대열에 합류. 특히 선박 건조·가덕신공항 관련주가 크게 주목받아.

2. 유가증권시장에서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현대미포조선’으로 무려 69.9%상승(10월 30일 종가 2만8500원→11월 30일 종가 4만7500원). 코스닥시장에선 자동차부품업체 ‘삼보산업’이 93.1% 상승(10월 30일 756원→11월 30일 1460원)해 주목. 특히 ‘삼보산업’이 발군의 상승률을 보인 것은 가덕도 인근에 본사를 두고 있어 가덕신공항 테마주로 분류됐기 때문. ‘가덕 테마주’ 영화금속도 지난달 부울경 유가증권 시장 거래량 1위.

3. 부울경 지역 투자자들의 거래 수준도 전국 평균 앞질러. 부울경 지역 주식투자자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10월 대비 +36.94%, 일평균 거래량은 +24.61%. 같은 기간 전체 주식투자자 상승폭은 각각 +28.35%, +14.22%. 그만큼 부울경 투자자들이 주식거래를 많이 했다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