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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 외교부 장관이 10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 지모고성군란호텔에서 열린 한국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브리핑하고 한국 취재진에게 방중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
북한도 긴장 수위를 높이는데요. 김정은 국무위원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공개 연설을 통해 남측에 의해 코로나19가 북에 유입됐다고 주장하면서 강력한 보복을 검토하겠다고 위협. 김여정은 “우리가 겪은 국난은 명백히 세계적인 보건 위기를 기화로 우리 국가를 압살하려는 적들의 반(反)공화국 대결광증이 초래한 것” “만약 적들이 공화국에 비루스가 유입될 수 있는 위험한 짓거리를 계속 행하는 경우 우리는 비루스는 물론 남조선 당국 것들도 박멸해버리는 것으로 대답할 것”이라고 협박.
정부와 대통령실은 11일 “(김여정의) 무례하고 위협적인 발언”에 대해 유감을 표명. 중국을 겨냥해선 “경북 성주 사드 기지를 곧 정상화할 것”이라고 발표했는데요. 안미경중(安美經中·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인 우리 입장에선 솔로몬의 지혜가 절실한 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