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란으로 집을 잃고 떠도는 피란민이 많아 사상자는 증가세입니다. 국제이주기구(IOM)는 이재민이 최소 800만 명이라고 추정. 해외 피란민은 590만여 명에 달합니다. 우크라이나 인구 4400만 명 중 31%가 주거지를 등진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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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부산 부산진구 온종합병원 15층 대강당에서 열린 ‘그린닥터스 우크라이나 난민캠프 의료지원단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활영을 하고 있다. 여주연 기자 yeon@kookje.co.kr |
월드비전도 MBC와 공동으로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자선 콘서트 ‘월드 이즈 원: 포 우크라니아’(World is One: for Ukraine)를 오는 20일 개최한다고 하네요.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해외용사 2314명이 잠들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도약한 원동력이 바로 22개국이 파병한 195만여 명(사망 4만896명)의 희생과 연대. 이제는 글로벌 리더인 대한민국이 도울 차례. 국내외의 연대가 우크라이나인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