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이르면 7월 초부터 관중 30% 입장 추진…음식물·응원은 금지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0-06-28 21:07:57
*세 줄 요약
1.방역 당국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나누면서
2.문화체육관광부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입장 인원 규모와 시기 등을 이번 주 본격적으로 논의
3.프로야구는 홈구장 수용 규모의 30% 관중이 먼저 입장하기를 희망


*이게 왜?
-방역 당국의 프로 스포츠 제한적 관중 입장 허용 방침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입장 인원 규모와 시기 등을 이번 주 본격적으로 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뚫고 국내 프로스포츠 중 가장 이른 5월 5일 개막한 프로야구와

-같은 달 8일 리그를 시작한 프로축구는 단계적인 관중 입장 방안을 내부적으로 수립해

-프로야구는 홈구장 수용 규모의 30% 관중이 먼저 입장하기를 희망해

제공=연합뉴스


▲ 야외에서 관람하는 스포츠이긴하지만…
-프로야구와 프로축구는 감염병 전문가의 권고를 토대로 바람이 잘 통하는 야외에서 열리는 스포츠라는 종목적 특성에 따라

-관중이 입장하더라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비말 전파 우려가 낮다는 점을 강조해

-또 정부 방역 지침을 기초로 제작한 자체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각 구단과 함께 철저히 시행해 야구팬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하겠다고 약속해

-프로 구단들은 마스크 미착용자의 입장 불허, 출입구마다 열감지기와 체온기를 동원한 발열 체크

-일정 간격으로 거리를 두는 좌석 배치, 바이러스 비말 전파 우려가 큰 응원 자제, 객석에서 음식물 섭취 금지 등과 같은 일련의 조처를 철저히 준수할 참

-프로야구를 관장하는 KBO 사무국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파악에 용이하도록

-온라인 신용 카드 예매만 진행할 예정이며 예매자에겐 마스크 미착용자와 고열 증상자는 야구장에 올 수 없다는 문자 메시지도 미리 보낼 참

- KBO 사무국은 다음 주 중 관중 입장 기준이 확정된다면 이르면 주말 3연전의 첫날인 7월 3일부터 관중이 야구장에 들어올 것으로 예상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